내일은 토스 코딩테스트를 진행하는 날이다.
코딩테스트 자체를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 것도 있지만
큰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긴장도 별로 하지 않는 것 같다.
2년차 이하라는 말은 아무래도 2년차라는 말로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토스가 아닌 기업이라면 2년차가 지원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토스정도 되면 2년차 이상으로도 TO가 꽉 차지 않을까?
실전 코딩테스트 감각을 잊지 않는다는 느낌으로
기회가 되면 꾸준히 응시한다는 마인드로 진행해야겠다.
아직까지 시간을 바꾼게 제대로 적응되지 않아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조금 피곤함이 있는데
다시 또 자는 시간이 조금씩 밀려버리고 있다.
요즘은 머리가 아프고 37~37.2도 정도의 미열이 있는데
약한 감기기운이 있는건지 아니면 목 통증(외부) 떄문에
혈액 흐름이 막혀서 두통과 열이 나는건지는 잘 모르곘다.
오늘도 10분이상 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