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행했던 역량검사에 대해 동기분이 알려주셨는데

알고보니 개발자 결과는 기본이 100%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고 한다.

경우에 따라서 회색일 수도 있고 50%도 안채워져있을 수 있다고 한다.

그게 그거라고 대충 썼는데 알고보니 다 좋은거였다...!

 

또한 역량 유형도 12가지가 있는데

mbti처럼 대충 나눴거니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이것 또한 개발자에게 어울리는 역량 유형이 다르다고 한다.

 

백분율 등 뭔가 비교할만한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아쉬웠는데

알고보니 백분율이 가득 찬 수준이라는 것에 만족스러웠다.

 

 

오늘은 수요일이라 오랬만에 치킨을 먹으려고 했는데

수요일 할인인 치킨집이 수요일에 영업을 쉰다..

상당히 아쉬웠다.

 

9시쯤 프로젝트 관련 회의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너무 빠르게 발전하셔서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다.

 

따라가기'만' 한다면 어떻게든 따라갈 수는 있을 것 같은데

문서화 능력도 어마어마하시고 자연스럽게 두분 다 문서화를 한다고 하시는데

차마 문서화를 하겠다는 말이 입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저 팀에 업혀서 할당량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였으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팀 프로젝트에서 주도적으로 나아가기에는 많은 것들이 부족한 것 같다.

 

확실히 성장을 위해서 가장 좋은 환경은

그룹 내에서 내가 제일 못하는 그룹인 것 같다.

두달가량의 팀 프로젝트 때 팀 진행이 너무 널널하다보니

빠르게 성장해야한다는 압박감도 전혀 받지 못했고

오히려 이전 과정보다 편하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그 때부터 성장 속도가 둔화됐던 것 같다.

 

스터디에서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처음에는 따라가기도 힘들었지만 

결국에는 같이 즐기며 했던 것 처럼

이번 프로젝트도 열심히 학습해 최소한 제몫은 해야겠다.

 

지원, 코테, 과제, 면접등의 핑계로 붕 뜬 시간이 많았던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반성하고 달려가야겠다.

(내일 모레도 코테가 있긴 하지만..)

 

 

오늘도 10분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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