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와 연결되는 느낌이지만

조금 더 전문적인 것 같은 원티드 담당자분의 강의 시간이 있었다.

 

어제의 이력서 특강은 주관적인 의견이 강하면서

원래 그런거고 경력자도 다 힘들어 임마 라는 느낌이라면

 

오늘 진행한 강의는 조금 더 객관적인 수치와 자료를 보여주며

주관적인 의견이 아닌 합격자들의 데이터를 보면 이렇다 라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합격자들의 평균 합격까지의 수치를 보여주며

합격하신 분 또한 x번의 면접까지는 탈락했지만 (정확한 수치는 사람마다 달라서 기억나지는 않음)

x+1번째 면접에서 합격하셨기 때문에 합격자가 되신거고

x번째의 면접 불합격에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결국 합격하실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복권을 당첨되기 위해서는 복권을 구매해야 하고(부장님이 사주셔서 당첨될 수도 있지만..)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시며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인 것을 강조해주셨다.

 

어제와 딱히 결론적으로 다르지는 않았지만

수치적인 접근과 공감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서인지

동기분들도 전반적으로 어제보다 알찼다거나 도움된다는 의견이 많으셨다.

 

잡다한 것까지 하면 500개나 쌓인 글

최근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분명 시작할 때만 해도 꾸준히 한다는 부분을 어필할 수 있다고 듣고 시작했지만

요즘은 기술블로그처럼 작성되지 않은 글들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매일 작성하지 않으면 그날 학습을 진행할 리미트가 풀릴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동기부여를 목적으로라도 꾸준히 진행할 것 같다..

 

프로젝트를 어제 조금 구상했었는데

오늘 관련해서 연락이 조금씩 왔다.

 

이전 프로젝트 팀에서 팀장님이 나가시고

대신 팀장급 역할을 진행해주셨던 동기분은

현재 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확답은 어렵지만

혹시 같이 할 수 있으면 진행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팀원분은

프로그래머스 과제관에 있는 과제를

설계되어있는 목표만 받아서

JS가 아닌 React로 구현해보고

거기에 TypeScrit를 입혀보자는 의견을 주셨고

 

가능할 경우 그 코드에서 CI/CD를 적용해봐서

다음 과제(다음주 화요일) 전에 학습해보자는 말에도 동의해주셔서

내일은 인턴십 팀원 몇분과 과제를 진행해볼 것 같다.

 

어제는 역량을 올리라는 윽박지름이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 실력에 대한 고민을 했지만

오늘은 또 이력서를 제출은 해야 합격할 수 있다는 말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비학습 상태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회사라면

충분히 지금 상태로도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로켓펀치, 사람인, 잡코리아 등을 전반적으로 탐색하고

적성검사 등도 진행한 다음 몇군데에 지원서를 넣어봤다.

나름 괜찮은 점수

작성 전 적성결과 추가가 있는데

그냥 쳐도 결과는 좋을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진행해서 제출했다.

 

어떤 문제가 출제되는지도 모르고 해서인지

시간 내에 다 풀지도 못했지만

어느정도 의도한 내용인지 그럼에도 나쁘지 않게 나왔다.

 

오늘은 이력서 및 지원에 많이 시간을 사용했지만

보안, 프로젝트 등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었기 때문에

알찬 하루를 보낸 것 같다.

 

 

오늘도 10분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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