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3시에 중간정검을 하기로 한 날이다.
아무래도 중간 체크가 없는 경우 전반적인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중간에 모이자고 해서 모인 것이지만
이번 과제는 시작이 늦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내 결과물이 부족한 상태였다.
후반으로 갈수록 개인적인 일정들이 바쁘신건지
다른 분들도 전반적으로 저번 과제보다 완성도가 낮은 상황이었다.
한분은 일정성 과제를 수행할 수 없다고 하셨고
다른 한분은 회의 참석도 하지 않으셨다.
취업을 위한 코딩테스트, 사전과제, 면접 등 각자 일정이 있기 때문에
100% 어쩔 수 없는 사정이라고 생각되고
어차피 과제 자체도 취업을 위함이라기보다는 학습을 위해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혹시 팀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기여하려고 한다.
수면시간을 꼬아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피곤하지만 이번 과제도 배우는게 많아서 좋은 경험인 것 같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