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 3시에 일어났지만 10시에 있을 회의 때문에 과제에 집중해야 했고
회의시간 이후로 과제 제출을 위해 작업하다가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세션을 듣고
8시까지 마무리 작업을 해서 제출한 다음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챌린지 세션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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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wanted-week3.netlify.app
정말로 바쁜 일정이지만 그럭저럭 지나갔는데
벌써 다음 주가 인턴십 마지막이다.
처음 과제를 받아서 정신없이 진행될 때만 해도
5주가 너무 길어보였는데
하다보니 어떻게든 지나간 것 같다.
타입스크립트도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과제 진행에 강제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복잡하게 섞어서 사용한적은 없지만)
이제 배포 자동화에 대해서도 조금씩 감을 잡아가고 있기 때문에
테스트등을 붙여서 알고리즘이나 분석적 능력을 조금 더 어필하는 방향이나
기존에 작업했던 프로젝트 등을 타입스크립트로 다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