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에 따로 작성되어 있는 알고리즘들을 각자 꺼내서 옮겨보려고 하다가
생각해보니 조금 자의적인 방식으로 해석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규격화 해서 풀이를 한 것은 5개월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전에 풀었던 문제들은 다 버려지는 것도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저난이도부터 접근 되는 문제들(백준, 프로그래머스)을 다 작성하기로 했다.
문제는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 것인데
글 작성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이 글도 예약일 뿐
잠을 자지 않고 있기 때문에 날짜가 반나절정도 밀려버린 상황이다.

생각보다 많이 풀었는지 700여문제정도 되는데
각각의 문제를 풀 때 마다 양식에 맞춰서 작성하려고 하니
기본적인 시간 소모도 조금 있고
(이제 패턴이 정해져서 틀을 만드는 것은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예전 문제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또 극 초반의 지저분한 코드들을 그대로 가져오기도 뭣하고
어느정도는 설명을 하고싶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가져오는 모든 문제를 다시 작성하고 전송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버렸다.

아직까지는 쉬운 문제들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시간이 걸리는데
하루에 5~10개씩 한다고 해도 매일 푸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4달 가까이 걸릴 수 있는 것 같다.
오늘 드디어 Crash Course: Computer Science를 다 들었는데
17년도에 생성된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이나 발전에 대한 어느정도의 통찰도 있었고
현재 유튜브에서 떠오르는 키워드인 개발자의 필요성 등에 대한 질문의 답도 있었다.
CS적인 기반을 많이 다질 수 있는 기반이 되었고
강의를 듣다가 조금 더 자신있게 정보처리기사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는데
초반에 들었을 때는 이런 감상을 느끼지 못하고 들었지만
그래도 누군가 개발 학습을 시작한다고 하면 이 강의를 추천해주고 싶다.

오늘도 20분 이상 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