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언급했듯이 회고에 불규칙적으로 적어둔 알고리즘에 대해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고
검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 또한 검색하기 어려운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대대적으로 정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모든 문제를 이식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진행하다보니
어느정도 규칙성이 존재해야 함을 느꼈고
번호 오름차순 + 레벨 오름차순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래머스는 오래된순 + 레벨 오름차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워낙 예전에 작성했던 코드들이라 부족한점이 자주 보였고
공개적으로 풀이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예~~전의 이상한 코드를 그대로 사용하긴 애매했기 때문에
결국 거의 모든 문제를 다시 풀면서 진행하게 되었다.
문제를 풀고 나면 제출이 되다가
갑작스럽게 빨간색 브이표시가 출력되기 시작했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오늘 새로 푼 문제 또한 빨간색 체크 표시가 뜨는 것을 보며
아 중복된 문제라 이렇게 표시되는게 아니라 백준허브 또는 깃허브쪽에 문제가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백준허브의 오류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백준허브가 어떤 코드로 동작하는지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각해보면 프론트엔드로 취업하게 되면
서비스를 위해 이런저런 작업을 하게 되는데
오픈소스 기여라는 부분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고 겁먹었던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
뭐가 필요한지 잘 생각해서 api만 잘 다뤄도 서버 없이 뭔가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행히 프로그래머스는 백준허브가 작동하고 있고 (백준 cors 문제기 때문에)
프로그래머스는 최근에 하지 않아서 풀만한 문제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깃허브 잔디를 심을 수 있었지만
장기간 지속된다면 잔디가 위험할 수 있을 것 같다.
주 학습 내용이 정보처리기사쪽으로 들어왔는데
회고로 적기에는 많이 애매한 느낌이 들어서 뭘 해야 할지 고민이 되고
그렇다고 알고리즘만 적어두기에는 이제 알고리즘용 페이지가 추가로 있기 때문에
회고를 작성하는 의미가 퇴색되는 느낌이 든다.
정처기를 준비하며 그날 배운 핵심 키워드들 몇개씩만이라도 정리해봐야겠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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