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허브 issue에 이런저런 댓글을 달아둬서 그런지

메일로 중간중간 다른 사람들이 올린 내용들이 날아왔는데

그 중 해결책으로 보이는 내용이 있어서 적용해보니 실제로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cors 무시

확장 프로그램 중 cors를 무시하는 것 같은 기능이 존재했는데

origin 체크를 무시하고 와일드카드(*)를 통해 모든 소스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었다.

 

오늘도 이미 백준,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각각 풀었지만

내일부터는 잔디 이슈가 없기 때문에 다시 백준 문제만 하나씩 풀 것 같다.

 

예전처럼 출석 목적으로 조금 쉬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class 문제를 단계적으로 모두 풀고 있기 때문에 알고리즘에 투자되는 시간이 예상보다 많은 상황이었는데

이미 풀만한 문제를 거의 다 푼 프로그래머스 문제까지 풀어야 해서 부담이 살짝 가중되고 있었다.

 

백준허브에서 문제를 해결해준 것은 아니지만

집단지성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백준허브에서 대책이 나오기 전 까지는 이런 방식을 사용할 것 같다.

 

요즘 학습 내용의 시각화를 위해 회고에 풀었던 예전 문제들을 새로운 카테고리에 하나씩 작성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여러가지 방해가 많아 차질이 생기고 있다.

 

첫 번째 문제는 글을 많이 작성하다보니 봇 체크가 들어왔다는 것인데

봇이 아무 글이나 적는 것도 아니고 직접 해설까지 하면서 작성하고 있는데

글 작성시마다 신호등이나 소화전, 오토바이 등을 자꾸 찾으라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제목 형식과 태그가 유사하다

사실 이런 봇 체크정도는 많은 글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감수해야 한다고 넘어갈 수 있는 정도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일일 글 작성 제한이다.

일일 글 작성 15개 제한

 

작성 예정인 남은 문제들이 600개가 넘는 상황이지만

하루에 일기, 회고를 작성하고 추가로 작성할 수 있는 글은 겨우 13개고

매일 문제를 하나 이상 풀기 때문에 실제로 감소하는 잔여량은 12개밖에 되지 않는다.

 

매일 충분한 시간 투자를 통해 열심히 글을 옮기더라도

50일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는 부분이 많이 충격적인데

중복글 작성 또는 혼란을 막기 위해 문제 낮은 레벨에서 오름차순으로 작성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15개 제한이 더 답답한 상황이다.

 

하나의 문제를 올리기 위해서

문제를 다시 읽어보고 기존 코드와 현재 풀이와의 차이가 있는지 보며

예전에 비효율적이거나 구식이었던(배열, 객체 let 선언, 구조분해할당 미사용, 가독성 떨어짐, 시간복잡도 최적화 등)

예전 코드들을 수정하기 위해 새로 제출하고

해당 코드를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각각의 기능과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는 하나에 한두시간이 걸릴 수 있어서 15개의 제한이 상관없지만

쉬운 문제는 빠르게 해결할 수 있고 설명할 내용도 적기 때문에

작정하면 하루 4~50개의 글도 작성할 수 있지만 13개로 제한된 상황이라 아쉬움이 많다.

 

상위 난위도와 섞어가며 진행해볼까 싶다가도

나중에는 섞일 수 있지만 알고리즘을 처음 학습하는 사람이 있다면

초반 몇백 문제라도 난이도 오름차순으로 작성된 글들이 더 보기 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미 지나친 난이도 그룹에 들어갈 문제를 새로 풀 경우에 따로 기록해서 옮겨야 하는 문제도 있다.

(현재는 오름차순으로 정렬해두고 그대로 정리하는 중)

 

그래도 요즘은 class 문제를 모두 풀며 알고리즘 실력이 균형있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고

정처기 학습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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