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와서 우산을 사용했는데 자동이라고만 되어있고 수동으로는 열리지 않아서

10분 넘게 수동으로 억지로 쥐고 들고다니다가 구글 검색을 해보니

그냥 아래에 있던 잘 안보이던 버튼을 누르면 펼쳐지는 구조였고
심지어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접히기까지하는 우산이었다.

 

비가 와서 옷이 좀 젖기는 했지만 오늘도 일찍 출발해서 회사에는 8시 10분쯤 도착했다.

 

학습을 시작하려고 하다가 뭔가 마감이 없으면 조금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서 할 목록을 정리했다.

~09:00 Lightning App Builder 2/5

~10:30 Lightning App Builder 종료

~11:30 수식 및 유효성 검사 종료

~12:30 점심시간

~13:30 Lightning Experience 계정 및 연락처 종료

~15:00 Lightning Experience를 위한 리드 및 기회 종료

~16:00 *제품, 견적 및 계약 종료 @@ 과제에서 사용될 것 같은 목록

~17:30 캠페인 기본 사항 종료

~18:00 회고 정리

 

확실히 학습할 내용을 시간별로 정리하니 마감시간이 존재해서 집중이 되는 것도 있고

처음 설정하다보니 아슬아슬하게 달성될 정도로 계획을 짰는데

온보딩, 발표 등이 있었고 난이도 차이도 있긴 하지만 출근 7일자까지 진행한 단원이 11개였는데

오늘 6개를 진행했다.

 

물론 언급했던 것 처럼 하루 종일 하나만 붙잡고 있었던 어려운 트레일도 존재했기 때문에

오늘 한게 3일치의 작업량이다 라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평소보다 4~50%정도는 더 효율적으로 진행한 것 같다.

 

오늘도 점심시간에는 무난하게 햄버거를 먹었는데 3일 연속으로 햄버거를 먹었다는 말을 듣고

다른 음식도 먹는 것을 추천받았다.

 

다시 학습을 하고 있던 중에 선배들이 모여서 뭔가 이야기 하는 것이 있어서

슬쩍 가서 구경했는데 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워들었다.

(조회할 때 변수명에 r이 들어간다던지 뭔가 이상한 툴을 다루는 모습 등)

 

여태 신경을 안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몇몇분들은 슬리퍼를 신고 다니시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번 주말에 다이소에서 슬리퍼를 사서 나도 회사 내부에서는 슬리퍼를 신고 다녀야겠다.

 

8시 10분에 갔을 때 동기분이 이미 학습을 진행하고 계셨는데

8시 이전에 오신건지 5시 30분이 되기 전에 먼저 집에 가셨다.

 

금요일에 vsc와 sfdc 연동된 상태에서 vsc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셨기 때문에

내일은 어쩔 수 없이 sfdc 연동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정상적으로 과정을 진행하고 연동하고 싶었는데

다른 동기들이 모두 연동해버려서 갑작스럽게 vsc 연동이 결정되어버렸다.

 

사실 정상적으로 진도를 나갔다고 해도

다음주 화요일쯤이면 연동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딱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에 공통 부분만 todo list를 만들고 진행했었는데

퇴근 전에 시간이 조금 남은 시점에서 내일 진행할 sfdc developer 부분의 트레일 목록도 추가했다.

 

비가 오니 도보로 이동하는 부분이 길어 옷이 많이 젖는데

접이식 우산은 비상용으로 두고 장우산을 하나 사둬야 할지 고민이 된다.

 

 

오늘도 40분 이상 걸었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체 패닉  (0) 2023.04.07
Java는 에러를 부른다  (2) 2023.04.06
시간에 쫓기는 평일  (2) 2023.04.04
바쁜 하루  (0) 2023.04.03
사라져버린 주말  (1) 2023.04.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