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요즘 출근시간이 조금씩 밀린 느낌인데

분명 같은 시간에 타는데 왜 10분도 아닌 14분이 찍히는지 모르겠다.

 

과제를 진행하다가 12시에 출발하니 각자 점심을 먹고 모이자고 하셔서

11시에 점심 식사를 위해 출발해서 11시 40분쯤 복귀할 수 있었다.

점심

식사 후 코엑스까지 가는데

강남이라서 이동 시간만 거의 한시간이 걸렸고

막상 도착하니 미리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발권이 되지 않는 것 같았다.

20분 넘게 기다려서 갔지만 의미 없던 대기

 

1시간 넘게 돌아다니며 각 어떤 제품이 있는지를 열심히 봤는데

1시간 30분쯤 되니 제제와 블레이크를 볼 수 있었다.

 

다행히 파트너사 직원은 원래 등록이 되는건지

제제와 블레이크도 현장등록을 받았다고 하셔서

명함을 제출하니 검색을 통해 인적사항을 보고

말하지도 않은 사항까지 담긴 명찰을 받을 수 있었다.

 

세일즈포스에서 하는 강연도 듣고

중간에 퀴즈를 맞춰서 책도 받을 수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뭔가 내용이 아쉽다는 느낌을 받긴 했다.

 

코엑스가 끝난 뒤 뒤풀이로 데블스도어로 갔는데

전반적인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강남이라 그런건지 가격이 예상치보다 1.5~2배 가까이 되고

음식 양 또한 생각보다 많이 적었다.

데블스도어

 

2차는 조금 골목쯤에 위치했었는데 가는 길이 경사도 좀 있었다.

 

옥상에 나가니 경치는 좋았는데

원래는 예약 손님만 올 수 있지만 마침 자리가 비어서

운 좋게도 제일 큰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야경?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가격적으로는 조금 비싼 것 같았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건지 전반적으로 만족한 것 같았다.

 

집에 도착하니 11시가 넘었는데

오늘이 화요일이라 이번주는 남은 수,목,금이 조금 피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일이라도 빨리 와서 자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오늘은 4시간 이상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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