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난하게 클래스 문제를 시도했는데
아직 class3에 남은 문제를 해결하지만 생각처럼 쉽게 해결되지는 않았다.
물론 이번에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것은 문제가 이상했기 때문이고
정상적으로 이해했다면 그렇게 오래걸리지는 않았을 것 같긴 했지만
겸사겸사 남은 문제들을 보니 확실히 어려운 문제들만 남았다.
그도 그럴 것이 할만해 보이는 문제들을 다 풀고 남은 문제들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점점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문제 자체의 난이도만 오르는건 상관없지만
JS의 자체적인 패널티도 존재하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게 더욱 힘들 수밖에 없다.
class 5단계의 쉬운 문제는 해볼만 할 것 같지만
class 3단계의 어려운 문제 + JS패널티는 답이 안나오는데
실제로 JS 도전자 117명이 847회의 제출을 했지만
정답은 18회로 정답 비율이 도전을 몇번이든 해서 성공한 사람이 12명중 한명꼴이고
실제로 도전 횟수 대비 정답 비율은 2%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대중적인(?) C++로 시야를 돌려보면
정답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말에 시험도 있고 이런저런 일정들도 자꾸 생길 것 같은데
주말마다 class 한문제씩 푼다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단 가능한만큼은 계속 해봐야겠다.

점심은 간단하게 피자를 먹었는데
다른 음식과는 다르게 피자는 영양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급한게 아니면 피자를 먹는 비율을 조금 낮춰야 할 것 같다.


저녁에도 그닥 건강하지는 않지만
그나마 계란이 있어서 조금 더 균형잡힌 식사를 하게 된 것 같다.

달걀을 삶은 것은 수돗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음에는 삶은달걀과 어울리는 매운 소스도 구매해서 먹어봐야겠다.
오늘은 운동도 했고 운전면허 공부도 하긴 했는데
둘다 기대치만큼은 하지 못했다.
그래도 운동은 점점 횟수가 늘고 있고
운전면허 필기 공부도 출퇴근시 조금씩 해도 필기는 가능해 보이기 때문에
크게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내일과 모레는 팀에 혼자만 있는데
업무 관련 전화 및 메일은 오지 않고
미리 할당받은 일만 처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30분이상 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