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오늘은 버스에 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서 탑승조차 하지 못했다.

 

물론 집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아니라 환승버스긴 했는데

왜 금요일에만 사람이 이렇게 더 많은지는 모르겠다.

 

2층 버스가 가까이에 있는데

아직 한번도 탑승해본적이 없어서 신기해서 찍어봤다.

2층 버스

결국 버스를 놓치고 다음 버스를 타니 평소보다는 조금 늦게 출근할 수 밖에 없었다.

08:43

오전에는 고도화 회의를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수정사항과 추가 기능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는 아직 힘들어보이는 것도 있었다.

 

해당 부분은 기능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여서 질문헀는데

세일즈포스 롤업기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보다는 간단할 것 같았다.

 

점심을 먹으러 지하로 내려갔는데

이전에는 식당쪽만 찍었는데 편의시설도 많이 있어서 추가로 사진을 찍었다.

지하상가 1층 편의시설, 음료/스낵

점심은 오므라이스를 먹으러 갔는데

칠리소스라고 하는데 살짝 케챱맛이 강해서 

새콤한 맛 때문에 조금은 아쉬웠다.

에그퐁당 칠리오믈렛(8,000원)

 

 

오후에는 뭘 할지 잠시 고민했는데

오전에 진행한 회의에서 일을 많이 받긴 했지만

다음주 금요일 회의까지 끝내라는 이야기는 아니었기 때문에

진행하던 프로젝트의 배치부분을 마무리했고

해당 부분 테스트 후 다시 전체 데이터를 삭제하고

로그를 남기는 부분을 추가했다.

 

도중에 api가 잘못된 부분이 발견되서 해당 부분을 수정하고

수정한 취소기능에 필요한 필드를 넣지 않아서 문제가 된 부분이 있었는데

해당 부분의 입력값도 변경하는 등의 소소한 수정들도 진행했고

무난하게 개발자스러운 일들을 많이 진행하고 실제로 작동에 영향을 주는 업무를 해서 만족도가 높았다.

 

오늘은 특히 이것저것 주의할 점들을 많이 배웠는데

보안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개발용으로 사용하는 서버가 아닌 토큰을 사용하는 주소값을 전달해야 하고

기능을 완성하면 그걸로 끝내는게 아니라 사용할 시나리오를 가지고 여러 방법으로 테스트를 진행해야하며

api를 만든 경우 필드가 수십개가 넘는 경우 일부 값들이 잘못 들어가거나 누락될 수 있기 때문에

세부 값과 실제 요청/정의서값과 동일한 유형이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들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주부터는 오늘 회의에서 받은 일들을 바쁘게 처리할 것 같다.

 

 

오늘도 30분 이상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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