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면서 보니 회전문을 금방 수리했는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확실히 누리꿈은 대처가 빠른게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조금씩 시간이 늦어졌는데
버스에서는 조금 앉아서 갈 수 있지만
대신 차가 점점 막히는게 체감이 되면서 출근시간 자체가 늘어나버리는 단점이 있다.

저번에 번호를 할당받았던 전화기가 다시 멋대로 할당 실패가 뜨는데
허브가 공중에 떠있어서 조금씩 선이 빠져서 그랬던 것 같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면허용 사진을 어디서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사진관이 보여서 괜히 반가웠다.

사진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니
사진관에서는 만원에서 2만원 이상까지도 받는다고 하는데
직접 찍어서 요청하면 3300원이면 해결된다고 해서 고민이 좀 된다.
점심은 또 누리정에 왔는데
며칠 간격으로 세번째 온 것 같다.


세번이나 오니 확실한게 매콤 > 간장 > 우삼겹 순으로 맛이 갈리는 것 같고
매콤, 간장은 불맛이 입혀져서 향이 좋다.
김치찌개, 순두부찌개도 나오는데
김치찌개가 순두부찌개보다 훨씬 맛있고(이건 개인 취향)
계란말이도 그날의 컨디션이 있는 것 같은데 두번째 왔을 때는 조금 애매했는데
첫번째와 세번째인 오늘 모두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는 바쁘게 인터페이스 처리를 진행했다.
오늘도 30분 이상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