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나서 대청소를 진행하고
저번주부터 하기로 했던 클래스 문제 풀이를 시작했다.
js라서 기본적으로 조금 더 제약이 존재하긴 하지만
shift 대신 pop을 사용할 수 있게 bfs에서 dfs로 전환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물론 bfs가 강제되는 문제에서는 연결리스트를 구현해야겠지만
여태까지 강제로 구현해야만 풀 수 있는 난이도의 문제는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
옆에 분명 공사판이었는데 어느새 그럴듯하게 건물이 들어서고
상가가 들어온다고 하니 조금 기대가 되긴 했는데
그래봤자 이사가기 전까지 몇개 들어오지도 않을 것 같기는 했다.
현재 오피스텔에 거주한지도 4달이 넘는데
오피스텔 옆에 있는 상가들도 거의 텅 비어서 아직까지도 제대로 들어오는 건물이 별로 없는데
저렇게 사람은 커녕 완공도 아직 되지 않는 건물은 계약 만료일 전까지도 마땅한게 오지 않을 것 같다.

대청소를 하다가 침대도 하는 김에 침대를 들고 하고 싶지만
커버를 벗기고 털고 옆으로 치우고 청소하는 정도에서 만족했다.

저녁은 뭘 먹을지 고민했는데
오늘 계란과 만두 등을 주문했기 때문에
계란이 들어가면 더 맛있는 음식들은 전부 보류하고
그 외의 음식 중에 고르려다가 만두를 주문했기 때문에
한봉지 +@로 남아있는 만두를 먹기로 했다.

에어프라이어가 없어서 불편한건 맞지만
그래도 이제 오븐에 적응을 해서 적당히 잘 쓰고 있는 것 같다.
에어프라이어를 놓을만한 공간이 확보가 된다면 구매할 것 같은데
빌트인으로 가전제품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마땅히 둘 공간이 없어서
에어프라이어는 정규직이 되고 산다고 하고 결국 정규직이 되어도 구매하지 못하는 것 같다.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면 고기요리를 조금 더 편하게 해서 자주 먹겠지만
기름이 많이 나와서 청소하기도 귀찮은 것도 있고
곁들여먹을 상추나 청양고추등을 계속 구비해두기도 귀찮은 것도 있어서
냉동 파를 사용할 수 있는 요리쪽으로 선택하게 된다.
오늘도 20분 이상 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