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점심은 어제 먹고 남은 김치전을 데워먹어봤는데
시중에 파는 어중간한 밑반찬 김치전보다는 맛있긴 한데
막상 또 그렇게 맛있는건 아니라서 굳이 많이 해서 남겨둘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주문했던 씨리얼, 과자 등이 왔는데
우유 유통기한이 다 지나가버리는데 빵을 사오기도 애매했고
3천원 할인이 오늘까지라 그냥 조금 급하게 주문해버렸었다.


저녁 및 야식?으로 유부초밥을 먹었는데 처음 먹을 때는 괜찮았지만
오히려 라면이랑 먹을 때는 수분기가 사라져서 그런건지 전반적으로 맛이 많이 떨어져서
유부초밥도 그냥 먹을 수 있을 때 먹는게 좋을 것 같았다.
반 이상 남은 작업이라 시간이 좀 오래 걸릴줄은 알았지만
뒤로 갈수록 이상한 내용이 많아서 결국 오전 6시까지 밤샘작업을 해버렸는데
늘 일찍 자려고 하는데 쉽지 않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