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9

오늘도 일찍 일어날 수는 있었지만 천천히 준비하니 9시는 확 넘어있었다.

 

오전부터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일을 팀장님이 전체 채팅으로 담당자를 물어보시는데

어드민쪽이 해야 될 일인 것 같긴 하지만 답이 없으니 그냥 내가 팀장님에게 물어보고 오후까지 처리했다.

 

오후에는 갑작스럽게 AI 관련 팀장급? 회의가 열렸는데

팀장급 인원들 과반수는 다른 프로젝트로 파견을 가셨기 때문에

각 팀별로 대리?인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반적으로 AI 시대에 뒤쳐지는게 문제가 있다는 주제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예전엔 함께 가는게 멀리 간다고 했지만 이젠 아닌 것 같다" 라던지

"기차타고 가는데 걸어서 가는 사람과 같이 갈 수는 없다" 등의 발언을 보면 인원감축에 대한 암시가 아닌가 싶었다.

 

삼겹살

저녁은 삼겹살에 계란찜을 했는데 

소금이 다 떨어져서 족므 부족하게 들어가니까 심심해서 굳이 먹을 정도 맛이 아니라 많이 아쉬웠다.

 

인바디

40일정도 되는 기간동안 7번밖에 운동을 안한걸로 나오고 있는데

이제 다시 운동도 주 3회 이상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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