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9시에 출근하려고 했는데
추우니까 사라고 권유받아서 구매했던 전기장판이 너무 따듯했던 탓인지 일어나지 못하고
조금 더 자다가 예상보다는 더 늦게 도착했다.

탕비실에 스위스미스 코코아가 들어와서 하나 마셔봤는데
예전 자판기 코코아보다 그닥 더 맛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탕비실이 점점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 느낌으로 이것저것 들어오는데
기본메뉴도 충실하게 유지됐으면 좋을 것 같다.

저녁은 냉동실 처리를 위해서 닭가슴살을 먹으려다가
하나는 양이 부족하고 두개는 좀 애매해서 하나랑 라면을 같이 먹었다.
라면에 청양고추도 넣고 물을 적게 하니 간도 좋고 매콤함도 적절했는데
닭가슴살 10여개가 더 남아서 종종 이렇게 먹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