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9

오늘은 일찍 준비했지만 여유를 부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머리가 길어져서 그런건지

생각보다 준비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버렸다.

 

밀카 초콜릿

자리에 밀카 초콜릿 한박스가 있어서 뭔가 했는데

저번에 팀장님이 좋아하는 초콜릿이라고 하시다가 먹어보라고 했었는데

주말에 회사에 오실 때 자리에 두신 것 같았다.

 

초콜릿은 팀원분에게 하나 드렸다가 반씩 먹게 됐는데

부드럽긴 하지만 너무 단 것 같기도 하고 끝맛에 뭔가 씁쓸한건지 특이한 맛이 있어서

ABC초콜릿처럼 그냥 달기만 한게 더 입에 맞는 것 같다.

 

눈이 엄청 내리는데 어중간하게 비처럼 섞여서 내려서 눈에도 막 들어가고 시야방해가 심했다.

 

라면, 닭가슴살

저녁은 라면에 닭가슴살을 먹으려고 했는데

냉동상태였던거라 그런지 내부가 차가워서 더 오래 하느라 좀 늦게 먹게 되어버렸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버리는 것 같은데 

막상 여유가 생기면 또 허무할 것 같기도 하고 이젠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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