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9

오늘도 분명 계획대로 일찍 일어났는데

여유있게 준비하고 여유있게 이동하니 결국은 시간이 비슷했다.

목표 시간을 정하고 여유없게 준비하던지

일찍 준비를 시작하더라도 도착 시간이 비슷하던지 고만고만한 것 같다.

 

점심시간엔 자고 돌아왔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음료수 마시러 가자는 분이 계셔서 같이 다녀오기로 했다.

 

딸기크리미라떼

이번에도 그냥 갔다가 안사고 오려고 헀는데 

주문하지 않고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서 

저번엔 딸기라떼가 너무 달았던 것 같은 기억이 있어서 크리미라떼를 골라봤는데

이건 또 살짝 밍밍한 감이 있어서 이것도 그닥 입에 맞지는 않았다.

 

한우불고기버거세트 쿠폰 유효기간이 내일까지였는데

여기저기 물어보다가 결국 먹겠다고 하신분이 있었고

쿠폰을 캡쳐해서 보내려고 했는데 캡쳐 금지모드로 설정되어있었기 때문에

직접 카메라로 찍으라고 화면을 보여드렸다가

결국 퇴근길에 같이 가서 결제하는 것으로 합의되었다.

 

그래도 되는지 궁금해서 카메라로 찍은 쿠폰 사용을 먼저 시도했는데

신기하게도 카메라로 찍은건 결제가 되지 않았고

다행히 쿠폰번호로 등록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수동으로 찍어도 문제는 없겠지만

기왕 따라간거 앱에 있는 쿠폰 바코드를 스캔해서 바로 처리되는 것까지 확인했다.

 

떡볶이

팀장님이 주셨던 어묵이 맛있어서 이번에도 떡볶이를 해먹었는데

고춧가루가 일단 거의 다 떨어진 것이 마음에 걸렸고

맛은 무난하게 맛있지만 코인육수를 넣은 티가 뭔가 나지 않아서

다음엔 떡볶이에 굳이 코인육수를 넣지 않고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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