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점심은 예전에 선물받은 파스타면 소비도 하고

냉동실에서 피자를 안만드니 쓸일 없어진 새우, 페퍼로니도 처리해야 해서 만들어봤는데

치즈가 없어서 그런지 그냥저냥 무난한 맛이라 조금 아쉬웠고

씹는 맛이 부족해서 계란후라이를 얹어주니 그나마 좀 더 든든했다.

 

인바디

저녁은 먹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가니까 확실히 골격근이 낮게 잡히는데

식사 전, 후 데이터를 다양하게 가지고 가면 변화를 더 알기 쉬울 것 같다.

 

삼겹살 김치볶음밥

우삼겹볶음밥을 선물로 받았는데 

생각해보니 김치볶음밥과 삼겹살이 있어서 일단 이것 먼저 해보기로 하고 구웠는데

삼겹살은 구운 시점에서 이미 맛있어서 몇점 집어먹고

다시 볶음밥을 투하해서 하다가 싱거워서 소금간도 하고

그러다 짜서 계란후라이도 2개정도 더 얹어주고 이것저것 했지만

결국 제일 맛있는건 불판에서 갓 꺼낸 삼겹살이었고

볶음밥 자체가 맛이 조금 더 있어지긴 하지만 단백질 보충은 계란후라이를 몇개 더 얹으면 되는거고

번거로운걸 생각하면 다음부터는 그냥 따로 먹을 것 같다.

 

분리수거도 하고 다른 시도들도 해보고

작업도 지연되서 넘어왔지만 그럭저럭 처리하기도 하고

바쁜 일정 대비 무난한 주말을 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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