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알람소리를 못들어버렸는데
어제도 회의?를 새벽까지 뭔가 좀 하다보니까 피로누적에 수면부족으로 알람을 못듣는 수준까지 가버렸다.

점심엔 결국 자고 빵을 먹으려고 했는데
빵을 한입 먹는 시점에 갑자기 사람들이 마구 방문해서 한참동안 먹지 못했다.
평소에도 원래 카페에 팀단위로 가도 나만 안먹고 오기 때문에
카페에 가자는 분이 있을때 그냥 따라갔는데
알고보니 내 생일이라 사주려고 하셨던거라 안먹어서 그냥 중간에 다시 돌아왔고
그 사이 사람들이 자리를 포위하고 있었다.








뭔가 바지도 받고 이것저것 막 받았는데
소품들로 점점 책상이 가득 차고 있는 것 같다.

저녁엔 퇴근 전에 선물받은 콰삭킹을 주문했는데
팀장님이 도움요청을 하셔서 급하게 도와드리고 왔는데
막상 50분 예상이라고 하고 1시간 40쯤에 도착해서 상당히 황당했다.
1시간 15분이 지난 시점에서 전화했더니
분명 50분 예정이라고 되어있었지만 자기들이 바빠서 아직 안나갔다고
이제 기사 와서 가져가면 15분~20분이라고 하고 그 이후 30분쯤 지나서 도착했다.
콰삭킹 자체가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소스 양도 적고 추가 소스 구매는 2500원이라고 해서 그냥 안샀더니 아쉬움이 있고
일단 성산인지 어디인지 다시는 주문하진 않을 것 같다.

치킨을 먹는 것 정도로는 체중 유지가 안된건지 오히려 체중이 감소해버렸고
감소한 체중은 3:1 비중으로 골격근, 체지방이 줄어들어버렸다.
3월은 거의 끝나버렸으니까
4월 말까지 체지방량을 15kg 언더로 일단 줄이는걸 목표로 해야 할 것 같고
그 이후에는 체중을 70근처로 유지하면서 골격근도 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