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작업으로 늦게 자서 피곤하 상태였는데
그래도 무난하게 준비해서 여유있게 도착할 수 있었다.
월초라 수수료 정산 마감 등 처리 요청이 엄청 빡빡했고
결국 점심시간이 뒤로 밀려서 평소보다 90분 늦은 오후 1시에 집으로 돌아왔다.


점심에는 수정사항 처리를 할 겸 어차피 못잘 것 같아서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우삼겹이라는 것 치고 우삼겹은 거의 없어서 좀 아쉬웠다.
월초기도 하지만 다른 업무가 팀에 과부하게 배정되어버려서
막상 유지보수 쪽 처리가 밀리다보니 프로젝트 팀에서 지원하면서 야근까지 하게 됐는데
또 피곤하다고 가기도 뭐하고 밀린 일들이 있기도 해서 같이 야근을 하기로 했다.

저녁은 KGIT에서 늦게 먹었는데
매운돈까스는 양념이라기보다 무슨 물처럼 흐르는 소스라 축축해서 별로였다.
돈까스도 뭔가 막 바삭하진 않아서 애매했는데
KGIT를 다음에 오게 되면 뭘 또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
9시쯤 무난하게 퇴근해서 집에 도착했지만
어쩌다보니 기절하듯 잠들어버려서 운동도 못가게 되어버렸는데
금요일은 또 약속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고
내일은 빠르게 퇴근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