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까지 학습, 회고 및 영어학습을 진행하다보니
4시가 넘은 시간에 잠들어버렸다.
주말이면 큰 문제가 아니었곘지만
오늘은 중간 낮잠자기도 애매하게 줌이 앞뒤로 꽉 차있고
심지어 정규 시간보다 더 오래 해버렸다.
4시간도 못잔 상태에서 7시간이상 연달아 줌을 진행하니
허리가 너무 아팠다.
실시간 줌 세션에서 면접에 관한 내용을 진행하고
줌에서 모의면접과 해당 피드백을 5시간 이상 진행했다.
면접이라는 가상희 상황이었기 때문에 중간에 잠깐 쉬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는 연달아 했기 때문에
어지간한 페어활동보다 더 쉴틈없이 진행되었다.
사실 백준 골드를 달성한건 두달도 전의 이야기였기 때문에
이제는 감흥이 전혀 없었지만 동기분들의 반응을 보며 생각보다 골드가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생각해보면 초기 수료 전까지의 목표였기도 하고
중간에 골드는 힘들지도 모르겠다고 좌절한 순간도 있었다.
(물론 백준에서 입력값이 거지같아서 모두 틀리게 처리된걸 모르고 좌절했던 것.. trim()이 중요하다.)
생각해보면 이제 카카오정도 시험을 거의 합격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아래의 단계 시험은 무난히 합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코딩테스트가 잘 준비되었다는 증거인 것 같기도 하다.
코드스테이츠 기존의 일정은 난이도로 시간 내에 학습하기 어렵게 때려박았다면
이번 잡서칭 관련 일정은 양으로 학습하기 어렵게 때려받는 느낌이 든다.
물론 짧은 시간에 이력서 및 면접 관련 대비를 완성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
욕심이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질 수는 있을 것 같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헤드헌터에서 입사추천 기업이 몇개 와있는데
그 부분도 내일 지원해봐야겠다.
사실 검색해보면 대부분 가산점 없이 그냥 랜덤으로 뿌린다는 느낌도 드는데
지원해서 나쁠 것은 없기 때문에 과제를 요구하지 않는 선에서는 여기저기 넣어봐야겠다.
내일이면 수료인데 상쾌한 기분으로 수료하기 위해
오늘은 조금 일찍 자야겠다.
오늘도 10분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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