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를 하면 원하는 내용을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수료를 위해 미뤄뒀던 일들이 많은 것 같다.
예비군 강의, 예비군 훈련, 사랑니 발치, 다래끼 안과가기와 같은 개인적인 일부터
기술스택을 채우기 위해 들어야 하는 강의들
포트폴리오 제작, 알고리즘 보충 및 CS학습 등 여러가지가 있다.
예비군 원격강의도 상당히 양이 많아서 오늘은 다 듣지 못했고 무려 8가지 대단원(내부 4개정도 강의가 포함되어있다) 중
5가지만 먼저 들었다.
리액트 강의도 진작 들었으면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은데
초반 부분을 쭉 듣고 너무 아는 내용만 나와서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더 듣자고 우선순위를 미뤘었는데
막상 뒷부분으로 오니 좋은 내용들도 많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고 해결했던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강의를 듣고보니 예비군 훈련도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듣고
중간에는 어제 설정했던 책읽기와 기술면접 관련 부분도 진행하느라 정말 늦어버렸다..
이상하게 프로젝트 전에 더 바쁘고 프로젝트 중간에는 시간이 여유로웠던 것 처럼
수료를 하고 조금 여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수료하고 더 바쁜 것 같다.
일요일까지 진행해야 하는 외국사이트 코딩테스트도 있기 때문에
내일은 코딩테스트, 예비군교육 강의를 마무리해야겠다.
10p읽기, 기술면접대비, 운동, 강의학습, 회고, 백준문제풀이 등
생각보다 하루에 조금씩 넣은 부분들이 차지하는 시간이 많은 것 같다.
사실 너무 늦게 자서 아침인사를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꾸준히 이어가려면 도중에 수면패턴이 종종 깨져야만 할 것 같기 때문에
수료를 기점으로 매일 하던 39기 아침인사는 종료했다.
생각해보니 더 바빴던 이유는 지원했던 기업들에서 응답들이 나와
그 부분을 정리할 기준을 세우고 왜 탈락했는지에 대한 내용 기입등을 정리하다보니
시간을 많이 소모한 것 같다.
오늘도 운동을 10분이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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