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괜히 추가한 것 같은 10p읽기 및 기술면접 대비 부분이 안그래도 늦어지는 자는 시간을 더 늦추고 있다.
예비군 8강의라고 생각하고 쉽게 봤는데 내부에 4개정도의 강의들이 들어있어 8시간정도 걸렸다.
눈도 아프고 목도 삐끗한 기분이라 자꾸 혈액순환이 안되는지 37.1도 정도 미열이 났지만
일요일까지 진행해달라는 코딩테스트(3시간)는 일요일 저녁까지 마감인건지
아니면 토요일 밤까지 마감해 일요일 전에 해달라고 하는지 의도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회원가입 등 간단한 절차들을 밟아 코딩테스트도 진행했다.
막상 들어가니 정말 답답헀는데
프로그래머스님은 당연히 비교할 수 없고
그렇게 욕하던 백준조차 천사로 보이는 시험환경이었다.
영어로 된 것은 그렇다 치지만 기호들도 꾸부렁한 기호들을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영어 베이스 문제라서 영어 기호들을 변수명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읽기도 불편하지만 문제 내용도 이상했는데 설명이 직관적이지 않았고
심지어 예제가 틀린 문제도 있었다......
설마 예제가 틀렸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건이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길래 이렇게 바뀌는건지 혼란이 왔는데
알고보니 예제 중 마지막 부분의 arr1과 arr2가 반대로 적혀있었다.
확실히 그래프 관련된 문제도 하나 나왔는데
아직 그래프를 제대로 해두지 않았기 때문에 부분점수만 챙기고 보내줄 수 밖에 없었다.
첫 문제를 풀 때는 거의 50분? 이상 걸렸고 풀 수 있는지 확신이 없었지만
문제를 해결하고 UI가 눈에 들어오니 조금 더 적응할 수는 있었다.
다만 HackerRank라는 곳이 문제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언어로 Node.js를 선택해 문제를 푸는데 자기들이 주장하는 input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고
input 형태도 지들 멋대로인 느낌이 강했다.
백준은 지들 멋대로 데이터를 던져주더라도 제시한 형태에서 벗어난 적은 없었는데
여기는 2,3,1,1,1,4,2,2,2,2같이 2개의 데이터타입에 3개(1,1,1)와 4개(2,2,2,2)형태라면
[1,1,1],[2,2,2,2]로 서로 다른 매개변수에 지정되어 넘어오기도 하고
[1,1,1,2,2,2,2]처럼 넘어오기도 하고
맨 앞의 테스트케이스 같은 조건들은 대부분 중간선에서 커팅해버린다..
심지어 조건도 console.log로 출력해 해결하는 것과
return으로 내보내면 지가 멋대로 해결하는 것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명시도 찾기 힘들었다.
어찌됐건 한번 경험했기 때문에
다음에 이런 상황을 만나게 된다고 해도
큰 걱정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프로그래머스가 가장 편하긴 하다)
예비군훈련을 2일에 걸쳐 다 듣고 코딩테스트도 마쳤지만
회고,일기,10p,운동,CS,1solve와 같은 일정은 그대로 진행해야 했고
회고를 위한 메인 커리큘럼(현재 TypeScript)도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오늘도 오전8시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 잘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잠자는 시간을 극도로 줄이는 것이 아닌 이상
늦게 잔다고 더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닌 것을 알고 있지만
할당량이 하루에 할 수 있는 양을 조금 넘어서 조금씩 시간이 밀리는 것 같다..
이제 예비군도 끝났으니 조금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보지만
10시간짜리 코딩테스트와 줄지어 날아올 코딩테스트 일정들을 생각하면
할 수 있을 때 빠르게 기술스택을 보충해야겠다..
있는 것 부터 마무리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알고리즘, 리액트강의를 꼭꼭 씹어먹은 후 다른 것으로 넘어가고 싶었지만
hero님(동기)이 쓸쓸히 MERN(풀스택)학습을 진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일단 내일 MERN강의를 구매하고 TypeScript만 들은 다음 따라가기로 했다.
리액트 및 알고리즘 보충은 코딩테스트 러시가 종료된다면
시간을 쪼개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20분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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