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나서 오늘 안에 처리되야 할 일들

(1soved, 일기,회고 예약 등)을 먼저 처리한 다음

10시간짜리 코딩테스트를 시작했다.

 

7문제에 10시간이나 되다보니 시작할 엄두가 잘 안나기는 했지만

목요일에는 일주일짜리 과제도 받아버려 앞뒤로 시간을 낼 여유가 없었다.

생각보다는 재미있는 코딩테스트

코딩테스트라고 하면 뭔가 기하학적인 무언가가 막 들이밀면서 해결해!! 라고 다그칠 것 같지만

대부분의 코딩테스트는 특정 자료를 입맛에 맞게 가공할 수 있느냐가 중점인 것 같다.

물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그 부분이다..!

 

제대로 손대지 않은 그래프 관련 문제들도 나왔지만 상상력을 동원하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고

재귀를 사용해 콜스택 터짐 문제들이 발생했고 왜 그런지 이해는 안되지만

더 큰 재귀를 다뤘을 때도 문제가 없었음을 떠올리며 다른 방식으로 재귀를 다시 짜니 해결됐다.

 

아마추어처럼 시간복잡도를 고려하지 못한 것도 아닌데 

콜스택에는 공간복잡도 같은 것들도 포함되서 뭔가가 카운팅 되는건지

호출 횟수는 동일한데 변수등을 전역스코프로 다 꺼내고 

최소한의 매개변수만 다루게 하니 문제는 사라졌다.

 

물론 효율성에서는 펑 터져서(아마 5번문제) 점수가 깎였는데

이 부분도 당연히 런타임 에러(콜스택 터지면 나오는 문구) 문제였다.

 

당장은 밀린 코딩테스트를 해결했으니 MERN학습을 이어가고 싶지만

목요일부터 당장 또 과제가 잡혀버렸다.

 

풀스택 신입을 뽑는 회사인데

기술스택의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리액트을 조금 더 중점으로 두는 것 같아

최근의 목표와 가장 부합해 풀스택임에도 지원한 회사였는데

의외로 프론트 단일지망이 아닌 풀스택지망 회사가 제일 답신도 빠르고

진행도 시원시원하게 잘 진행되는 것 같다.

 

오늘은 코딩테스트를 보느라 뭔가 회고가 부실한 것 같아 내용을 조금 채우려고 보다보니

오늘도 어제보다 일찍 잠들지는 못해 오전 8시가 다 되어가는 시점이다.

 

조금 더 밀리다가는 회고 및 일기의 날짜가 밀려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나버리기 때문에

회고의 양을 줄이더라도 조금 더 일찍 잠들어야곘다.

 

과제를 진행하면 아무래도 공개하기가 어려운데

프로젝트 때 처럼 공개적으로 연습하는 내용이고 내가 아이디어를 낸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부담없이 내용이나 사진을 올릴 수 있었지만

과제는 대부분 보안서약?같은 동의를 진행하고 올리기 때문에

해당 코드를 풀며 해결한 회고도 작성하기 애매할 것 같다.

 

다행히 즉각적인 피드백은 슬랙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목요일에 시작하고나면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회고로 적어도 괜찮다는 말씀을 해주시면

회고도 든든하게 챙길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오늘도 10분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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