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행했던 코딩테스트는 바로 합격(?)처리되고 

오늘 전화가 와서 면접 일정을 잡았다.

 

하필이면 서울에 사는 동생이 몇달만에 집에 내려오기로 한 날이라

동생이 올라가는 날 같이 올라가 면접을 보기로 했다.

 

취업이 된 상황이라면 동생 집으로 장비를 옮겨 임시로 생활하며

회사에서 가까운 곳에 집을 알아보겠지만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면접 예약이 잡힌 것도 아닌

면접 1회를 위해 주거지를 변경하기에는 부담스럽다.

 

노트북이 있으면 부담없이 가서 학습을 이어갈 수 있곘지만

'우분투'데스크탑 하나를 가지고 개발을 진행하며

모니터도 큰걸로 두개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모든걸 들고 이동하는 것은 정말로 큰일이다..

 

과제는 내일부터인데 DB까지 연동해야 하는 풀스택 과제라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월요일에 면접까지 있어 당황스럽다.

 

월요일에 면접을 보는 기업은 스타트업이지만 

애초에 상위지원을 했으니 유망한 기업이기 때문에 

면접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아직도 불합격하지 않은 30여개의 기업이 남아있고

그 기업들 중 10개 이상이 코딩테스트를 치는 기업인데

단체로 시험치는 테스트인건지 아직까지 안내가 없는 부분이 의아하다.

 

애초에 모든 기업을 지원할 떄 과제가 있으면 지원하지 않았는데

일주일짜리 과제가 있어 아직도 조금 난감하기도 하고

막상 기회가 오니 해보고는 싶고

또 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서 제일 문제되는건

문의 등을 하려면 오후 5시 이전에 해야하는데

새벽에 자서 오후에 일어나는 사이클인 상황이기 때문에

면접 등 여러가지 문제를 고려해도 자는 시간을 당겨야 한다.

 

내일부터는 기본 사이클(운동, 백준1solved, cs1문제, http&network 10p, 회고,일기)만 돌아가고 강의는 잠시 멈출 계획인데

회고 내용이 부실해질 것 같아 걱정이다.

 

 

 

오늘도 10분이상 운동했다.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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