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던 중 자세가 뭔가 잘못됐는지 일어나니 목을 삐끗한 느낌이었다.

하루 종일 아파 검색해보니 낙침이라고도 부르는데

피곤함 또는 옆으로 자는 자세 그리고 잘못된 자세 등인 경우에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놀랍게도 세가지가 동시에 발생해서 통증이 발생한 것 같았다.

거기에 뒷목쪽이 아픈 경우는 대부분 혈액순환을 방해하는지

머리도 지끈거리고 미열도 생겨버렸다.

 

뒷목 통증이 있을 때는 보통 두통이 있으며 37.1도 위아래를 나타내는데

오늘도 정확하게 37.1도의 미열이 있었다.

 

오랬만에 내려온 동생이 마사지를 해줘서 고통스러웠지만 

마사지를 받고 나니 통증이 사라졌는데

십여분이 지나니 다시 통증이 시작됐다.

 

과제도 진행해야 하는데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 못했고

서버와 DB는 추가구현으로 두고 내일은 프론트엔드 기능먼저 구현을 완료하고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다.

 

애초에 추가적으로 만져야 하는 모달창 부분에서 표기해야 하는 정보들이 DB와 연관되어있고

로그인 및 회원가입도 진행해야 할 것 같았다.

 

하지만 과제를 받은 시점에서 사이트를 들어가 체험해본 결과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진행된 과정에 대해 저장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DB가 아닌 LocalStorage에 저장해서 처리하는 것 같았다.

 

대부분의 내용은 프론트에서 진행할 수 있지만

직접 URL을 만들어 친구에게 보내는 내용이 문제인데

이 부분은 DB가 필수적이고 클라리언트 또는 서버측에서

DB에 저장된 URL과 중복되지 않는 새로운 랜덤 문자열 URL params를 생성해 붙여준 후

DB에 저장한 내용을 불러와 사용하면 될 것 같았다.

 

오늘은 김밥도 먹고 오랬만에 온 동생과도 놀고

매일 진행하는 일과도 진행하면서 하다보니 과제는 기대만큼은 진행하지 못했다.

 

마사지 덕분인지 아니면 계속되는 통증에 이것저것 검색해보며

목운동 및 손 마사지(무슨 혈자리를 떠드는데 막상 글을 쓰기 위해 검색해보니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다..)를 해서인지

정리할 시간이 되어가자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다.

 

개발자로서 비지니스회화가 되면 큰 메리트가 있는 것 같은데

외국인과 채팅은 많이 해봤지만 마이크가 없었기 때문에 직접 대화해보지는 않아서

막상 키보드를 붇잡고 영어로 대화하려고 하면 무의식중에 채팅이 먼저 나가고 따라 읽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스피킹은 부담스럽다.

과제, 코딩테스트, 면접들이 끝나고 나면 영어도 사이클에 조금씩 추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늘도 10분이상 운동했다.

뒷목이 아프면 머리까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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