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신경쓰지 않고 꾸준히 진행하고 있었지만 

오늘 게시글을 보니 딱 200일째 진행한 날이었다.

200일간 매일 회고,일기 작성

 

프론트엔드 학습을 시작하며 매일 1일 1회고를 이어나가겠다는 목표를

꾸준히 잘 지켜나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만약 내가 회고를 작성하지 않고 그냥 학습을 진행했다면

지금과 같은 성취를 이뤘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하루에 회고 및 일기를 작성하는 시간을 뺴는 것도 그렇고

회고를 채우기 위해 추가적으로 정리하는 시간들이 소모되는 것도 있지만

학습 내용을 정리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더 기억이 잘 되게 하고

헷갈리던 부분은 블로그 키워드 검색을 통해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며 학습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에

잊어버렸던 부분들도 빠르게 떠올릴 수 있었다.

 

200일간 회고를 매일 작성하면서

다래끼로 인해 고통받기도 하고

39도에 가까운 고열이 지속되었던 적도 있고

가족일정, 면접과 같은 개인적인 시간부족이나

카카오 화재와 같은 특이사항들도 발생했지만

계속해서 유지했기 때문에 관성이 생겨 더 잘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학습을 유지하면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은 어제 작성한 연계채용에 대한 답변을 받았는데

단순히 오류로 인해 처리가 되지 않았고 등록이 된건 맞다고 한다..

말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뭔가 처리가 시원치는 않지만 동기분들과 소통하다가 알아낸 정보라

동기분들과의 소통 자체가 여러가지로 도움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

 

 

 

오늘도 10분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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