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난하게 일과를 진행하고 있던 중
백준에서 문제를 풀고 확인을 하려고 보니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이거 또 무슨 기념일인가? 싶어서 깃허브로 들어가보니
언제나와 같은 초록색 잔디가 반겨주고 있었다.
도대체 오늘이 무슨날일까?
색깔과 어느정도 관련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저 회색 때문에 감을 잡기 어려웠다.
그러다 문득 화면 상단에 써있는 11월 11일을 보고
아 오늘이 빼빼로데이구나!
분명 11월 2~3일쯤 빼빼로 세일하는 것을 보고
곧 빼빼로데이라서 세일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지나 빼빼로 데이가 되었다니
하루 하루 시간은 잘 안가지만
생각보다 시간은 훌쩍 지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다음주면 예비군 훈련인데 아직까지도 자는 시간은 정상화 하지 못했다.
하루 일과를 줄이기는 애매하기 때문에 오늘은 잠을 조금만 자고
피곤한 상태로 최대한 빨리 일과를 마무리한 다음 일찍 잠드는 방식으로 해봐야겠다.
예비군 훈련도 원격으로 진행하면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고
09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7시에는 일어나 준비해야 되고
지금 잠드는 시간이 9시가 넘는 시점이니 10시간 가까이를 당겨야 한다.
잠을 덜 자고 가는 방법도 있곘지만
사람 북적이는 예비군 훈련을
피곤한 상태로 가게 되면
면역력 저하로 인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맞춰볼 예정이다.
오늘도 10분이상 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