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딩테스트를 진행했다.
250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진행했는데 상당히 좋지 않은 경험이었다.
일단 redux를 사용한다는 말을 듣고 redux로 직접 state를 관리하는 기능구현을 한 다음
작동테스트까지 진행해보고
이정도면 리덕스 문제는 할만하다고 생각해서 과제를 시작했는데
첫 문제부터 설명이 개판이었다.
영어로 지문이 구성된 부분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 자체가 조건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다.
개발에 대해 전혀 모르는 기획자의 요구사항이 오히려 훨씬 간결하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었다.
다른 문제 또한 리액트의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setTimeout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redux문제는 황당하게도 예~~~전 버전이라서 그런지
useSelector를 사용할 수 없었다..
전반적으로 고통만 받으며 진행한 테스트였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서 여러가지 기능들을 더 구현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쁜 기억이지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제는 http&network책을 다 읽었기 때문에
오늘은 cs책을 봐야하나 싶었지만 코딩테스트로 시간을 너무 소비하기도 했고
요즘 급격하게 수면시간이 조정된 문제도 있기 때문에 오늘도 일찍 마무리하고 자기로 했다.

TypeScript를 빨리 마무리하고
리덕스 툴킷도 학습한 다음 툴킷으로 작업해야 할 것 같다.
리덕스를 사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니 툴킷을 쓰라고 자꾸 경고가 떠서
애초에 부트캠프에서도 리덕스를 배웠었는데 벌써 툴킷의 시대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리덕스가 어려워서 툴킷이 도입됐다는 내용도 본 것 같은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분명 17일부터 이력서가 자동으로 연계기업에 제출된다고 들었는데
메일 에러로 답신이 안왔다는 내용부터 수상했는데 이번에도 아무 연락도 없다.
심지어 이력서에 첨부된 블로그 조회수 자체가 0회(기타유입 등 확인가능)인걸 보면 애초에 전달이 안된걸로 보인다.
메일까지 보내가면서 확인받은건데 제대로 처리가 안된 것 같다는 생각에 답답함만 늘어간다.
오늘도 10분이상 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