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22번째 글을 작성하는 날이다.

사실 222에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유사한 하루가 반복되다보니

일기 제목을 정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게 된다.

 

꾸준히 작성해서 최소한 365일은 달성하고

그 뒤로 3년을 다시 목표로 잡을 생각이다.

 

당연히 합격했을거라고 생각했던 코딩테스트는

과정상 코딩테스트는 합격했지만 그 뒤로 이력서를 봐서 면접까지는 가지 못한 것 같다.

 

솔직히 즉시탈락도 아니고 2일 뒤 처리라는 것을 보면

이력서 컷일 확률이 상당히 높은데 

알고리즘을 잘 해결하고서도 떨어지는 경험을 하고 나니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은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연결고리 같던 예정면접(상상속에서)들이 사라졌으니

이제 정말 부담없이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축구는 5분도 되기 전에 골을 먹혀서 질거라고 생각했지만

동점골을 넣고 연장에서 승리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역시 세상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장담할 수 없는 것 같다.

 

 

오늘도 10분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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