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접수를 위한 서류를 먼저 준비하기로 했다.

등본, 피보험 자격 이력서를 무인발급기에서 발급받고

우동과 함께 먹을 단무지와 간식 등을 샀다.

 

빵과 함께 먹을 생크림을 사려고 했지만

파리바게트에서는 생크림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분명 저번에 왔을 때 생크림을 샀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것도 벌써 1년은 지난 일이었다.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는 것 같다.

 

프리온보딩 접수와 관련된 숏에세이를 작성해

지원 서류, 숏에세이 두가지를 마무리했다.

 

선발과제도 수요일 전까지 진행해야 하지만

월요일에 스타일링 관련 회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다.

 

맡은 부분을 완료하고 넘어가고 싶은데

아직 불확실한 컨벤션(내가 사용하기에는)을 사용해

어찌저찌 만들고 있지만생각처럼 쉽게 되지는 않았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간단한 padding 등을 줄 때 어디를 기준점으로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들었다.

특히 컴포넌트별로 분할했기 때문에 어떤 컴포넌트는 div를 사용하고 어떤 컴포넌트는 StyledComponent를 사용하는 것에서

통일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되기도 했다.

 

분명 시작은 TypeScript와 Next를 학습하기 위해 모였는데

생각해보지도 않은 부분들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는 것 같다.(아직 type 설정을 해본 적도 없다)

여태까지 이력서 3초컷을 당한 가장 큰 이유가 이런 현업스러운 코드로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특히 기업 과제는 기능을 거의 다 구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대기 후 면접도 보지 못하고 탈락이라는 슬픈 일을 겪었는데

이번에 잘 배워서 다른 과제는 깔끔하게 작성해봐야겠다.

 

 

 

오늘도 30분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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