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프로젝트 회의를 진행했는데

확실히 컴포넌트 분할 및 css부분에서 기존 방식과 다른 점들이 많이 느껴졌다.

 

참고할 레퍼런스가 없는 상태라 일단 구현하고 있었는데

동기분들이 만든 것을 보니 StyledComponent가 적용되지 않은 태그가 없었다.

 

이제 구조적 분할과 StyledComponent를 나누는 것 까지는 따라왔지만

전반적으로 갈아엎어야 하기 때문에 수요일까지 진행할 과제가 아슬아슬할 것 같다.

 

점심에는 어머니 생신이기 때문에 

간만에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월남쌈집에 갔다.

처음에는 제대로 먹지도 못했던 것 같은데

가다보니 적응이 되서 이제 적당히 챙겨먹을 수 있게 됐다.

월남쌈

저녁에는 치킨을 포장주문으로 먹었는데

오토바이들이 아주 난리도 아니였다.

이해는 잘 되지 않지만 아마 축구 때문에 미리 주문해 놓는 것 아닐까 추측된다.

 

일본이 지는 것을 보고 작업을 진행하다

4시에 다시 브라질전을 봤는데 황당하게도 10분 간격으로 한골씩 꾸준히 먹었다.

백태클을 상대방이 했는데 왜 우리가 패널티를 받아야 했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 황당한 패널티킥 때문에 전반적으로 기가 죽어 전반전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다.

 

후반전에서는 약속의 이강인 출전골을 넣었는데

아쉽게도 1:4 패배로 끝나버렸다.

 

사실 초반에 너무 밀려서 0:5로 지는 것만 아니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골도 넣고 수비도 잘 해서 후반전을 잘 마무리했다.

 

평소 축구에는 크게 관심이 없지만

가족들과 동기들이 본다고 해서 휩쓸리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축구도 재미있는 것 같다.

 

내일은 동기분들이 작성한 것과 유사하게

컨벤션을 지키는 페이지를 마무리하고

수요일 마감인 과제도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3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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