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로젝트가 아닌 사전과제를 진행했다.

사전과제 또한 이런저런 분할을 할 생각을 하니 손이 잘 가지 않았다.

 

그래도 동기분들과 진행한 프로젝트(아직 얼마 하진 않았지만)에서

기술문서들을 잘 만들어주시고 문제점도 잘 알려주셨기 때문에 

뚱땅거리며 혼자만 수정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들던 전과는 다르게

조금씩 삐거덕 거리지만 그럴듯하게 작업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초반에 ':'을 몇번 빼먹긴 했지만 배운대로 어떻게 되는 것 같다.

 

폴더 구조를 나누려고 하다보면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전체적인 그림을 봐야하고

그러다보면 머릿속에서 완성된 프로그램을 만든 다음

그 프로그램을 다시 분해해야만 했다.

 

확실히 실전에 부딪히는게 가장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은데

손이 안가서 조금씩 미뤄지는 것과는 다르게

한정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벽을 깰 수 있는 것 같다.

 

재미없는 폴더나누는 구간을 지나고

적당히 할만한 styled-components 분할작성을 하고 나니

재미있는 구현 시간이 돌아왔다.

 

이 작은 사전과제를 진행하면서 10번 이상 에러가 발생했는데

에러를 해결하는 과정이 오히려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Assignment가 1~5번까지 있고 그 내부에도 각각 조건들이 있는데

아직 완료된건 1번밖에 없고 2번 도중이기 때문에

빠르게 마무리를 진행해야 할 것 같다.

 

todo 페이지 또한 레이아웃이 필요한데

이제 적응되서 빨리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폴더 하나에 다 떄려박고 styles파일 없이 각 페이지 컴포넌트에 떄려박던 시절은 끝났다!

 

오늘도 10분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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