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금 진행된 개인 과제의 리드미만 작성하고 밀려있던 잠을 보충하려고 했는데

뜬금없이 동생에게 프로젝트는 어떤거 했는지 궁금하다는 연락이 왔다.

 

요 며칠 잠도 잘 못자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귀염둥이 막내가 궁금해 했기 때문에 바로 프로젝트를 배포해 보내줬다.

 

CRUD 기능도 잘 구현했지만 주 목적은 Drag and Drop이었지만

동생은 의외로 다른 부분들을 지적했는데

값을 입력하지 않고 생성시 페이지가 터져나간다던지

그 부분을 수정해주니 다른 버튼에서 생성했는데 "todo"에서만 생성되서 이상하다던지

수정을 해주고 나니 마감일 작성이 과거가 가능한게 이상하다던지

이런저런 수정사항을 말해줬다.

 

구현할 때는 DnD가 주 목적이기 때문에 기능 구현은 동작할 정도만 해두자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고)

막상 UX적인 부분을 수정하다보니 기존 과제를 할 때보다 더 재미있었다.

 

물론 실시간으로 동생의 피드백이 날아와서 재미있었던 것도 있지만

알고리즘 테스트나 퍼즐을 푸는 것 처럼 하나 하나 해결하는 재미가 있었다.

 

프로그래밍 자체도 재미있지만

실제로 서비스하는 페이지에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하나하나 개선해나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몇군데 이력서는 넣어보지만

요새 개발자 방에서도 이야기 나오듯 100군데 넣어서 4~5곳 연락오면 잘온거라는 내용이 체감이 된다.

 

readme도 어느정도 채워넣고 과제는 마무리했다.

https://github.com/RyuJiChang/pre-onboarding-8th-week2

 

GitHub - RyuJiChang/pre-onboarding-8th-week2

Contribute to RyuJiChang/pre-onboarding-8th-week2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오늗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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