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결국 돌아온 과제의 늪에 빠져서 진행하고 있었는데

문득 아웃사이더의 랩을 열창하고 있었다.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에 대한 역추적을 시작한 결과
아래와 같은 흐름에 따라 랩을 부르고 있었다..
캐싱 -> 오늘자 cs -> 옵저버 패턴 -> onClick -> 
Class 수업 중 강사님의 theme 발음이 쎔이었어서 구글 발음 테스트 ->
아무리 들어도 씜에 가까운데? 라며 듣던 중 왼쪽 마이크 모양 확인 ->
씌이임이라는 발음을 가장 잘 인식한다는 것을 확인 ->
한국어도 잘 인식하는지 아무말이나 하는데 생각보다 잘 인식 ->
어디까지 알아듣나 보자며 초반부 시작 후 잘 인식함 ->
오기가 생겨 가사를 보고 부르니 너무 길게는 인식하지 않고 멈춤 ->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어이가 없음

생각보다 인식이 잘 된다..!

어제 커리어코칭을 진행할 때 

저번에 링크드인 친구추가 주셨더라고요 라고 해서

관련된 이야기가 진행되겠거니 기대했는데

그런데 그거 저희 과제 때 저한테 친구추가해보기 있었는데

이제 주시네요?  

열심히 하시더니 친구추가 이제 오셔서 놀랐어요 라고 말씀하셔서 당황했다.

 

일단 중간 허송세월들 때문에 결국 밤을 또 새버렸고

오후 1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전반적인 회의에서

제일 잘하시던 팀원분은 역시 잘하셨고

다른 잘하시던 분(저번 과제 선정자)은 이번주는 과제를 못할 것 같다고 하셨다.

이런 일이 있을까봐 스페어 겸 학습 겸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 것 같다.

 

내일은 실제적인 기능 컴포넌트를 구성하고 
디바운스와 캐싱을 손볼 예정이며
금요일에는 디자인적인 문제와 리드미를 정리하고
4시간짜리 세션 두개와 프로젝트 마감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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