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검색 사례와 좋은 질문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며칠 전 부터 있던 귓볼 근처 염증 때문에 병원에 다녀왔다.

생각했던 것 처럼 별일은 아닌 것 같고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최근에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은 일은 없는 것 같았지만 단백질 섭취를 줄이라는 것과 간단하게 일주일치 항생제 처방만 받았다.

굳이 항생제를 먹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병원까지 다녀왔는데 그냥 먹기로 했다.

 

하지만 내일 면접 때문에 서울로 가게 되면 비건식당을 찾아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

백반집을 찾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점심은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을 것 같다.

단백질을 제외한 식단을 고민했는데

달걀, 우유, 두부, 생선 등도 모두 단백질이기 때문에

몇년가까이 단백질이 없는 식사를 한 적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단백질을 빼고는 뭘 먹을지 모르고 있다가

저녁에는 맘모스빵을 먹었다.

 

몸에는 맘모스빵이 더 좋지 않을 것 같지만

면접 전까지만이라도 딱히 이상이 없게 단백질 섭취를 하지 않았다.

 

여태 한번도 ktx를 타본 적이 없지만

대기시간 포함 왕복 7~8시간은 너무 길기 때문에

ktx를 타고 다녀오기로 했다.

 

하지만 ktx까지 가는 시간만 해도 1시간이 걸리는 대전 중에서도 구석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기시간을 포함하면 왕복 6시간은 넘을 것 같았다.

(버스 대기시간 불안정으로 인해 조금 더 일찍 대전역에 도착할 예정)

 

이번이 여섯번째 면접인데 기존과는 다른 느낌(풀스택)이라 

아무래도 질문의 결이 다를 것 같다는 걱정도 든다.

 

실제로 면접 후기중에서는 x86의 보안 관련 질문도 한다고 하던데

js, react쪽만 알고 파이썬은 전혀 모르고 있는데 괜찮냐고 하니 다 검토했으니 오라고 해서

의문은 가지고 있지만 면접을 보러 가는 상황이다.

 

내일은 저녁시간쯤에 집에 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다녀오자마자 알고리즘 문제부터 풀지 않으면

피곤해서 출석이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으니 주의해야겠다.

 

 

오늘도 3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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