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결국 어제 하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데

해결했다고 생각했지만 통과하지 않아 계속 넣다보면 되지 않는 숫자가 있는 느낌이다.

 

코드가 너무 복잡해져서 구조적으로 잘 짜여있지 않으면 파악하기 힘든데

요구하는 기능이 모호해 최대한 이름을 붙이려고 했지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이 느껴졌다.

 

백엔드에서 제공한 api를 사용하거나

내가 만든 함수들을 사용하며 개발할 때도 느끼지 못했던 답답함인데

이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TDD(에러 확인용)와 클린코드가 강조되는 것 같다.

 

의도한거랑은 다르게 알고리즘에 애매하게 많이 시간이 투자되고 있는데

알고리즘에 올인한다면 관련 문제들도 풀면서 뭔가 얻는 기분일건데

반례들도 통과되는데 2%에서 에러가 나는 답답한 상황에서 멈춰있으니 

반례를 하나씩 처리하다가 시간이 자꾸 소비되는 것 같다.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 또한 하나의 경험치라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면접 준비를 하려고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준비를 하지는 못한 부분이 아쉬웠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일찍이지만 오전 5시인데

다행히 면접시간은 오후5시기 때문에 푹 자고 일어나도 여유있을 것 같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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