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침대 점검(?)이 있는 날이었기 때문에
2시간도 못자고 일어나서 방을 옮기고 다시 잤더니 더 늦게 일어나 버렸다.
코웨이인지 어디인지에서 주기적으로 매트리스 케어같은 느낌으로
청소랑 소독같은 행위를 하는 것인데
처음에는 왜 굳이 이런걸 하나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쿠팡 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압축형 매트리스같은 것을 잘못 살 경우
호흡기나 피부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도 하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또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 것 같았다.
서울쪽에 취직을 할 경우 그냥 매트리스나 하나 적당한거 사서 자려고 했었는데
그런 경우에 위험부담이 많을 것 같다.
다행히(?) 서울쪽 면접은 모두 탈락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재택근무 최종면접을 기다리고 있는데
10개월 이상 진행된 개발 관련 커뮤니케이션을 모두 화상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잘 맞을 것 같다는 기대가 된다.
아쉬운 점은 회사 문화에 맞는 점도 정리해뒀었는데 30분 일찍 면접에 들어가다보니
그 부분도 어필하지 못했던 것이 안타깝다.
재택으로 진행될 때 제일 문제되는게 나태해지는 것이나 소통문제라고 생각되는데
6개월간 진행되는 내용에서 정전이 있거나 코로나에 걸렸던 경우에도 모두 참여했으며
강제적으로 가야 하는 국취제 면담을 위해 휴가 1일을 낸 것을 제외하면 휴가도 사용하지 않고 모두 참여했으며
한번도 지각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어필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다.
GPT는 갈수록 이런저런 확장기능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한국어로 질문할 경우 번역된 내용으로 질문을 하고 결과물도 바로 번역해주는 편한 확장 프로그램도 볼 수 있었다.


물론 번역기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뭔가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어색한 말투보다는 조금 더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다른 컴퓨터에서 거래내역을 분석해볼 일이 생겼고
이걸 GPT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들어가려고 시도했는데
GPT 사용자가 너무 많아서 이용할 수 없다고 대기번호 발급을 위한 메일 주소를 입력하거나
유료 회원만 접근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볼 수 있었다.
생각해보면 거의 모든 직업군에서 다 GPT의 유용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용자가 폭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알지만 생각보다 너무 빨리 체험판이 끝나는 느낌이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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