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종면접을 보는 날이었기 때문에 예전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 외에도 클린코드, TDD, SOLID 등에 대해서도 핵심 키워드를 다시 떠올렸다.
나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해보며 사실 위주로 진행하면 될거라고 생각하고
혹시 까먹고 말하지 못하는 내용이 생기지 않게 정리하려고 했는데
일정 변경으로 인한 면접 시간 30분 조정이 가능한지 물어보시는 전화가 걸려왔다.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는데
자기소개를 준비할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시작했다.
원래 없는 사실을 꾸미거나 과장하지 않고 있는 사실 위주로만 말하기 때문에
자기소개도 면접 2~30분쯤 전 들어가기 전에 점검해봤었는데
이번에는 시간도 30분 빨리 시작해버리고 통지를 50분 전에 받았기 때문에
면접이 20분 뒤로 급작스럽게 잡혀서 자기소개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 들어가버렸다.
이번 자기소개에서는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기 때문에
1000시간 이상의 화상활동을 진행했고 6개월간 진행된 부트캠프와 프로젝트들
그리고 원티드 인턴십, 챌린지 등과 4개의 스터디 활동 또한 모두 화상임을 강조해야 했는데
이렇게 해야지 라고 키워드만 남긴 채 자기소개를 하려고 하니 이리저리 섞여버렸고
부트캠프 수료 및 인턴십에 대한 이야기만 잠깐 하고 엉성하게 대답해버렸다.
다행히 나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하며 정리한 장점 리스트를 면접 도중에 떠올릴 수 있어서
조금씩 어필할 수는 있었지만 재택근무에 최적화되었다는 강조는 하지 못했고
(10개월간 학습, 스터디, 프로젝트, 과제 등을 모두 원격으로 진행)
promise에 대해 학습을 하지 않았는데 하필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이 나왔던 것도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면접은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최종면접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질문에 맞지 않는 내용을 더 붙이거나
두가지가 같이 있는 질문을 할 경우 한가지에 대해서만 답변하는 등의 실수도 있었는데
대표님꼐서 잘 정리해서 다시 물어봐주셔서 대답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최종면접 발표가 2주정도 걸린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긴 시간이 걸리는건 아무래도 경쟁자가 많다는 이야기고
그렇다면 탈락할 가능성은 비례해서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테스트는 TDD보다는 프론트엔드 쪽 테스트 학습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현재 학습하는 부분도 Jest고 리액트에서 테스트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진행해도 될 것 같고
테스트를 깊게 할 필요는 없다고 하셔서 수강 완료까지만 진행한 다음
Next.js에 대해 학습을 하고 마지막으로 TS에 대해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될 것 같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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