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일정대로 대청소를 진행했다.

 

청소를 하고 나서 분리수거를 하러 나간 다음

오는 길에는 GS에서 닭강정 혜자 도시락이 있길래 구매해서 돌아왔다.

4900 -> 2920

알고리즘 문제를 하나 풀고 점심식사를 한 다음

sfdx 설치를 진행하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다.

 

window 환경에서 설치해본 경험이 있긴 하지만

그 때는 다시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진행하기도 했었고

지금은 ubuntu 환경에서 하는 것이라 설치 방법도 조금씩 달랐다.

 

중간에 운동화가 어느정도 말랐는지 확인해봤는데

깔창 부분에서 아직도 냄새가 나서 결국 또 빨아야 했는데

세탁용 세제와 뜨거운물에 3~4시간 담궈두는 방식으로는 해결되지 않았던 것 같다.

(나름 솔질과 주물럭거리기도 30분은 한 것 같은데..)

 

씻고 또 씻으니 딱히 냄새는 나지 않는 것 같아서 다시 말리기로 하고

sfdx를 어찌저찌 설치 완료했다.

 

특이한 점은 우분투라서 그런건지 컴퓨터가 더 좋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익스텐션이 거의 즉발성으로 실행이 된다는 것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데스크탑 컴퓨터가 조금 더 좋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나쁜 사양이 아닌 노트북보다 100배 정도 더 빠를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 5배도 더 빠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이건 환경 문제가 좀 심하게 갈린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나만 느린 것이 아니라 동기들도 전부 다 느리기 때문이다.

 

내일은 회사에 가서 다른 회사분들에게 익스텐션 실행 속도에 대해서 좀 물어봐야 할 것 같다.

 

우분투 자체에 이렇게까지 속도 차이가 나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까지 큰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져서 검색해봤지만

딱히 우분투와 윈도우의 속도에 대한 차이점을 알기는 어려웠다.

 

어제 빨고 말려뒀던 셔츠들도 스팀 다리미로 미리 다려놓고

이런저런 잡다한 일처리들도 마무리 했고

개발 환경 세팅까지 다 끝내놓으니 

이번 주말도 나름 알차게 잘 보낸 것 같다.

 

다음 주말에는 근로자의 날이기 때문에 쉬는 날이지만

다다음 주 목요일에 발표가 있기 때문에 (심지어 참석 가능한 모든 인원이 다 모여서 듣는다)

제일 바쁜 주말이 될 것 같다.

 

 

오늘도 2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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