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난하게 과제를 진행했다.

 

내일부터 발표일까지는 바쁘게 돌아갈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를 위해 탄산음료나 인스턴트 식품을 먹지 않고

과자도 먹지 않았다..

하루종일 찍은 사진은 오렌지 한장

 

일기를 쓸 때만 생각나지만

매일 자는 시간이 늦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계속 미루고 있는

동원훈련 후 집으로 복귀하는 표 예매는 목요일 저녁에나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드디어 페이지를 만들거라고 기대하고 작업을 시작했지만

apex를 연동하는 부분에서 엄청 에러가 발생해서 진행이 되지 않았다.

 

분명 admin으로는 잘 됐지만 partner 계정으로는 진행이 되지 않았는데

이 상태에서 제일 많이 의심했던 부분은 파트너 커뮤니티의 DML 요청은 sharing rull 적용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하지만 해당 내용으로 검색해보고 sharing 부분 수정과 프로필 내부 옵션 확인 등과

파트너 커뮤니티 생성 페이지의 옵션, builder 내부 setting 등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고

6시간 이상 시간을 허비한 끝에 포기하고 자기로 했다.

 

최후의 보루로 질문 찬스를 사용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단톡방과 디스코드 세일즈포스 개발자방에 질문을 남기고 자려고 했는데

(접속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질문 답변이 늦는 경우도 많아서 일어나서 처리 후 결과에 대해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디스코드 질문을 작성하고 일기를 쓰려고 하는 시점에서 카톡에 이미 답변이 달려있었다.

 

문제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최대한 정보를 주기 위해 했던 말 중에 하나인 "로그가 찍히지 않는다" 부분에 대한 조언인데

해당 계정을 디버그에 연동시켰는지를 묻는 이야기였고 

생각해보면 당연히 타 계정의 작동에 대한 디버그가 관리자라고 하더라도 설정 없이 찍힐리가 없었다.

 

컨디션 조절을 위해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점이었지만

해당 조언에 대한 피드백 처리를 알려주지 않고 그냥 자버리기는 찜찜하기도 하고

파면 팔수록 연관된 에러가 나오며 하나씩 문제가 해결되고 있어서 잘 수가 없었다.

 

회고에도 이미 다 적은 내용이라 요약하자면

메서드 연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서 파트너도 권한에 맞는 정보를 잘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제 할만한 페이지 구성 및 테스트코드 작성과

조금 어려울 것 같은 파일 업로드 및 확인, 페이지 추가, 삭제, 생성기능

마지막으로 ppt 처리가 남았는데

페이지 구성 3~4시간, 테스트코드 1시간, 파일 업로드 3~4시간

페이지 추가, 삭제, 생성기능 및 해당 페이지 5~6시간, ppt 6~8시간이 남았다.

대략 23시간이 남은 것 같은데 화, 수 2일간 거의 끝낼 수 있으면 좋겠지만

회사에서 출시중인 제품 테스트 참여도 해야 하기 때문에 화,수는 8~9시까지 회사에 있을 것 같다.

(재미 있어서 계속 지원했다)

 

어쨌건 수면시간이 1시간 이상 줄어들었지만 

오늘 꿈에서도 네다섯번 깨면서 꿈속에서 문제 해결을 하려고 했었는데

하루 종일 막혀있던 문제를 해결하고 잘 수 있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잘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10분 이상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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