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나서 청소를 하고 빨래를 돌린 다음 점심을 먹었는데

파가 많아서 파를 볶아서 계란을 스크램블식으로 한 다음 먹었지만

확실히 진미채볶음 같은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 느끼한 것 같았다.

 

고추장을 사서 비빔밥 형태로 먹어볼까 했는데

초고추장을 추천하시는 분이 계셨기 때문에

그냥 초고추장으로 파채도 해먹을 겸 고추장 대신 초고추장을 구매헀다.

 

파는 확실히 1kg을 구매해놓고 

닭갈비 등 파가 많이 들어가는 요리를 하지 않아서인지

거의 1kg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손질한 파를 써는 것도 한세월이었고

손질한 파가 봉지에 가득해서 어지간한 냄비보다 더 큰 사이즈가 되었다.

손질 파 사이즈(냄비, 2L 페트병과 비교)

 

저녁은 저번에 구매했던 배홍동면을 먹었는데

확실히 간도 싱겁고 면도 애매한게 다시는 구매하지 않을 것 같다.

 

소소를 조금 넉넉하게 하고 조절을 하라고 안내하는 편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냥 면에 바로 넣어서 먹어도 싱거운데 추가로 야채를 넣어서 먹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너무 많아서 잘 얼려질지는 모르겠지만

냉동 채썬파도 쿠팡에 있는 것을 보면 그냥 괜찮은 선택이었을 것 같다.

 

내일은 api 작업을 할 것 같은데

테스트코드에 문제없이 진행이 잘 되면 좋겠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첫 방문  (0) 2023.07.04
바쁜 하루  (0) 2023.07.03
MS 워드는 구식  (0) 2023.07.01
엽기떡볶이 밀키트  (2) 2023.06.30
인터페이스 작업 시작  (0) 2023.06.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