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찍 출근하고 일찍 퇴근해보려고 했는데
오전에 사람이 워낙 많아서 출근길은 그대로 복잡해서 큰 메리트는 느낄 수 없었다.

점심은 버거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얼마 전에 봤던 최현석 어쩌고 버거집이었다.





맛은 괜찮은 편이지만
이전에 있던 회사 근처에 있는 버거운녀석들의 핫치킨버거(?)가 더 맛있고 든든한 느낌이었고
가격도 그쪽이 조금 더 저렴했다.
특히 버거 가격까지는 이해하는데
왜 캔음료 하나가 3천원인지는 이해할 수 없었는데
품질과 관련없는 캔음료도 각각 3천원씩 하는 것을 보고
버거의 품질이 고급이라 비싸게 받는게 아니라
그냥 비싸게 받는 집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다.
오늘은 5시가 넘어서 퇴근을 할까 하다가
5시가 되자마자 우르르 나가시는데 같이 가기도 그래서
조금 더 하다 5시 30분이 좀 넘어서 나왔던 것 같다.
오늘은 일찍부터 피자를 주문해서 먹는다고는 하는데
API명세가 명확하게 오지 않아 처리할 일이 없는 상태라
일찍 퇴근해서 토요일에 있을 청처기 실기 학습을 하기로 했다.
오늘도 40분 이상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