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분명 맑은 날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어마어마한 소나기가 내렸다.

(대략 1분 사이에 내려서 흥건하게 젖은 도로)

맑은 하늘 사이 먹구름

먹구름 사이 중간중간 푸른 하늘이 보이는데

신기하게 2분도 내리지 않고 금방 비가 그쳤다.

맑아지는 하늘

 

입구에는 이상하게 회전문을 막아뒀는데

이렇게 고장내서 방치할거면 왜 굳이 중간을 회전문으로 막아서 통로만 좁게 했는지 모르겠다.

막힌 회전문

 

드디어 평소보다 늦게 출근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상당히 쾌적하게 출근할 수 있었다.

 

뭔가 잘못 생각한게

1시간~1시간 30분이 걸리는 사람들은 정시 출근을 한다고 했을 때

7시 30분차를 타야 정시 도착이 가능하다는 것을 고려하지 못했다.

 

내일은 10분쯤 더 늦게 출근해볼 예정인데

도로는 조금 더 막히는 것 같지만 버스의 좌석이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08:31

 

오늘은 뭔가 더 직장인처럼 메일도 두번이나 보내고 

직접 추가 요청사항을 해결하며 정의서까지 만들어서 답신도 보냈다.

 

점심은 답신을 보내야 해서 일을 하다가 낙오되었는데 인터페이스팀분과 같이 가서 먹었다.

국수나무

국수나무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고고제육이 상당히 소스가 맛있었다.

 

고기의 질도 나쁜 편은 아니었고

소스도 맛있고 전반적으로 조화롭게 구성되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다만 요즘 살이 조금 찐 것 같아서 

다음번에는 절약도 하고 살도 뺄겸 조금 더 간단한 우동같은 단일메뉴로 먹어봐야겠다.

고고제육덮밥(8,500원)

 

안타까운 정처기실기 불합격으로(99.5% 예상) 중간에 시간이 비어버렸기 때문에

운전면허를 슬슬 알아보다가

1시간 교육은 먼저 이수한 상태에서 진행이 가능하다길래 일단 가능한 제일 빠른 주말에 신청을 넣어버렸다.

8.12 교통안전교육 접수

 

놀랍게도 당일 필기시험을 칠 수 있다는 것 같은데

그 전 준비물로 사진이 많이 필요해서 사진도 찍어야 하고

필기 공부도 해야 해서 다시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아진 것 같다.

 

추가적으로 운동도 더 하고 있는데

다시 정상체중이 되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오늘도 30분 이상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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