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열에서 특정 인덱스(index)의 요소(element)를 조회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2.length 속성을 이용하여 배열의 길이를 조회할 수 있다.
3.배열의 요소가 배열인 이중 배열을 이해하고, 이중 배열의 요소를 조회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4.배열의 각 요소에 대하여, 반복하는 코드를 실행시킬 수 있다.
5.배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메서드를 알고 사용할 수 있다.
split(), join(), slice(), splice(), Array.isArray(), push(), unshift(), pop(), shift(), indexOf(), includes()

1.배열에 indexOf를 사용하거나 lastIndexOf를 사용하여 조회할 수 있으며 5번에 나올 명령어들을 통해 변경할 수 있다.
2. .length를 이용해 배열의 길이를 조회할 수 있다.
3.이중 배열의 외부에서 각 배열을 조회한 후 그 내부의 요소에 메서드를 적용할 수 있다.
4.배열에 조건문, 반복문 등을 이용하여 전체적으로 원하는 조건만 변경하거나 제작할 수 있다.
5. 배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메서드를 알고 사용할 수 있다.(아래)

split() -  x.split('')등의 방식으로 사용되며 x배열(또는 문자열)을 ''내부에 들어간(공백'' 및 공간' '가능)값을 기준으로 분할해 배열화 해주는 메서드다. 공백('')을 사용해 분할할 경우 'ab cd'는 ['a','b',' ','c','d']로 나뉘게 된다. (내부 ' '는 공간(스페이스)이다)

join() - 배열의 모든 엘리먼트를 스트링으로 바꿔주며 ()내부에 구분자('', ',' , ' ', '_' 등)를 사용할 수 있다.

slice() - slice는 o-x타입으로 시작지점 포함 도착지점 불포함 특징을 지니고 있다. x.slice(3,5)를 할 경우 3번째 엘리먼트부터 4번째 엘리먼트까지라고 할 수 있다.  x = ['1','2','3','4','5','6'] x.slice(3,5)의 경우 ['4','5']값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된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되지 않는다.  @@ -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12시가 넘어서 더 하진 못하겠다. 대충 -3등을 처음에 넣으면 역순으로 어떻게 하는 것 같다.

splice() - 특정 부분을 잘라서 버릴 수 있으며 버린 후 원하는 값을 그 위치에 무한정 넣어줄 수도 있다.

주로 .splice(start,end,add1,add2,add3......) 방식으로 사용한다.

Array.isArray() - 배열체크로 내부에 들어간 엘리먼트가 배열일 경우 true, 아닐 경우 false의 boolean 값을 반환한다.

push() - ()안에 넣은 엘리먼트가 x.push() 의 x배열 내부의 맨 뒤로 들어간다. 

unshift() - push와 유사하게 x.unshift(y)를 할 경우 x배열의 맨 앞에 y가 들어간다.

pop() -x.pop() 의 x배열 내부의 맨 뒤를 삭제한다. 

shift() - pop과 유사하게 x.shift()는 x배열의 맨 앞을 삭제한다.

indexOf() - x.indexOf('y')로 쓰이며 x내부에 'y'가 들어있을 경우의 위치를 나타낸다 ex) abyc = 2 / bbbcy = 4 / bybeyey = 1 등 y값이 여러개라도 맨 앞의 값만 출력되기 때문에  lastIndexOf()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되며 뒤에서부터 순서를 조회한다.

includes() - x.includes('y')로 쓰이며 x내부에 'y'가 들어있을 경우 boolean값 true가 나오며 들어있지 않을 경우 false가 나온다. 주의할 점은 여러개가 있어도 true값으로 반환하기 때문에 포함 여부만 파악할 때 사용한다.

 

오늘의 회고는 쉽게 봤는데 마지막 5번을 각자 설명하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것 같다.

보고 쓸 수 있지만 안보고 사용하라면 몇번의 시행착오가 필요한 상태라 주말에 추가적인 코플릿 복습으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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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시간 과정을 3시간만에 해내라는 거의 불가능한 스케쥴을 받아버렸다.

분명 챕터에는 예상 시간이 총 1시간, 30분, 1시간, 1시간 30분 대충 이런 느낌으로 총합이 4시간이었는데

왜 주어진 시간은 겨우 3시간일까?.. 이것이 바로 어린이날의 여파인가

카톡방에는 분노와 절규로 가득찼고 점심을 먹지 않겠다는 자괴감에 빠진 동기분들도 몇분 보였다.

나는 다행히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밥을 먹으면서 과제를 수행했다.

샌드위치백작 당신이 옳았어..

 

다섯 번째 페어분과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을 가졌는데 (2시간)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인지 마이크가 안좋은건지(마이크는 보이지 않았다) 음질이 좋지 않아 서로 네? 네? 네??를 반복하며

어색한 침묵 속에서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참 좋은 페어분이 되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여러가지 도움도 받았지만 저번의 페어분들처럼 화기애애하거나 추가적인 대화를 나누지는 못해서 아쉬웠다. (저번 페어분들과는 인원수 이야기, 과제이야기, 점심시간이야기, 국비지원 이야기, 훈련지원금 이야기, Js딥다이브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들을 하면서 정보를 공유했다)

여섯 번째 페어분부터는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따로 마이크 등을 사용하시는 분이면 더 좋을 것 같다.

다섯번째인데 아직까지 모르셨다는게 제일 신기했다.

 

우유가 저렴하길래 초이스엘 우유를 샀지만... 기존에 먹던 서울우유랑은 다르게 우유에 물탄맛이 나서 너무 밍밍했다.

원유100%라는데 어떻게 맛이 밍밍할 수 있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시간이 조금 남을 것 같으면 여유를 가져버리니 언제나 마감시간은 12시 근처로 빠듯한 것 같다.

예습도 별로 못했는데 조금 더 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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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Command-Line Interface
1.리눅스 터미널을 실행할 수 있다.
2.CLI를 이용한 작업과 GUI를 이용한 작업이 동일함을 이해할 수 있다.
3.리눅스 터미널에서 기본적인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다.
4.명령어를 사용할 때, 등장하는 키워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5.관리자 권한을 이해할 수 있다.
6.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7.텍스트 에디터 nano를 이용해 파일을 수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
Chapter2. 패키지와 패키지매니저
8.패키지와 패키지 매니저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9.각 운영체제에 맞는 패키지 매니저를 사용할 수 있다.
Chapter3. node.js
10.nvm, Node.js, npm을 설치하고,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11.명령어 node를 이용해 JavaScript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12.과제 시작 전 package.json 파일을 확인하고, npm install을 사용할 수 있다.
Chapter4. Git
13.Git의 환경설정을 할 수 있다.
14.버전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15.Github과 Git의 관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16.local repository와 remote repository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1.가능하다

2.일부는 다르지만(sudo로 생성 시 root로 지울 수 없는 등) 대부분의 기능 및 작업을 동일하게 할 수 있다.

3.파일 및 폴더 생성, 복사, 이동, 제거, 및 nano로 내부 텍스트 작업도 할 수 있다.

4.영문학과라서 가능하다!

5.sudo를 이용하면 rwx등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외부에서의 해킹이나  사용자의 부주의 또는 미숙함으로 인한 프로그램 충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6.절대경로는 기존의 경로(예를 들면 주소)이며 상대경로는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의 거리(옆집 윗집 아래층 3층아래 등)이다.

7.Ctrl+ 키워드를 제외하면 사실상 메모장과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

8.패키지가 없으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으며 그 각각의 패키지들의 버전을 관리하기는 크기가 커질수록 불가능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패키지 관리 매니저가 꼭 필요하다.

9.매니저는 한번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다

10.가능하다.

11.가능하다

12.npm install 후 index.js 파일을  start로 작동시키기 위해 "start" = node index.js를 배정할 수 있다.

13.Git의 간단한 세팅까지만 할 수 있다 @@@@ 추가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14.버전관리를 git 또는 github으로 해야지만 돌발적인 문제로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을 때 역순으로 돌아가 복구를 하기 쉽다.

15.github는 창고라고 보자면 Git은 창고관리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16.local은 개인 컴퓨터 등 지역(장소)에 국한된 저장소지만 remote(github등)는 언제든지 local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잦은 이동시 local에 저장을 자주 하는 편이 좋다.

 

Linux는 의외로 명령어도 기능사때 눈에 익었던 애들이 많이 보여서 쉽게 생각했지만

요새 자주 쓰인다는 textContent를 사용하지 않고 innerText를 사용했기 때문에 충돌이 나서 혼자만 2시간도 넘게 해결하지 못했다.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이런게 개발자의 고통인걸까? 문제는 있는데 왜 문제인지를 모르니 더 당황스럽고 마감시간은 다가오니 어지러웠다.

내일은 JavaScript의 악몽이라는 배열과 객체.. 조금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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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에는 생각보다 어렵다고 생각했고

2주차에는 이게 뭐야!!! 뭐 이렇게 이상한게 많아! 같은 기분이었지만

어찌됬든 2주차도 끝났고 내일이면 3주차 시작이다.

주말만 끝나면 알차지 않았던 것 같지만 그래도 계획했던 필수적인 복습들과 계획은 처리했고

부족한 예습과 자격증공부 그리고 JS딥다이브공부를 못한게 마음 한편으로는 아쉽다.

 

훈련소도 이렇게 지나갔었을까?

하루 하루 힘들지만 지나고 보면 금방이었던 그 때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 것 같다.

시간이 부족해서 그렇지 개발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은 없고 (눈 떄문은 있지만)

아직 정말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 그럴 수 있지만 잘 맞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점차 눈 마사지도 규칙적이지 않게 하고 

주말이라고 규칙(12시 넘어서는 전자기기 쓰지 않기-눈 보호떄문에..)도 은근히 어기게 되는 그런 문제를

이번 주에는 꼭 고쳐야겠다.

자유자재로 자고 일어나던 불규칙적인 패턴에서 08시쯤 일어나는 얼리버드의 삶에도 적응이 되었기 때문에 고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훈련소, 군대에서 하던 앞의 스케쥴 확인하며 미리 각오하는 버릇이 있는데

다행히 3주차도 무난하고 4주차는 솔로 프로젝트가 있어 걱정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다.

한 달을 무사히 마치면 솔로 프로젝트가 하나 완성되 있는 걸까?

솔로 프로젝트라고 해도 겨우 아고라 스테이츠 만들기라 대단하진 않겠지만 기대해본다.

 

이번주는 이렇게 마무리했고 그럭저럭 감점요소는 없었지만 다음주는 더 나은 주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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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몇가지 간단한 실수들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복습이라 회고할 내용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개구리잡기, 초밥, css복습과 계산기 부분을 복습했는데 이해가 안되거나 모르던 내용들이 쑥쑥 지나가서 놀라웠다.
저번에 반복문과 조건문에서도 답답했지만 주말 복습때는 눈 감고도 한다는 세션때의 설명이 이해가 갔다. 
딱히 예습을 하지는 못했지만 1달이 지난 시점부터는 복습할 여유가 없어진다고 하니 미리 복습을 확실히 해야겠다.
정확한 용어들 복습이 아직도 부족하지만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복습하다보니 이제 페어와 작업할 때도 전문용어..?로도 설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for^="Sa"] for 속성에 Sa로 시작하는 모든 것 
[for*="Sa"] for 속성에 Sa가 들어가는 모든 것
[for^="Sa"] for 속성에 Sa로 끝나는 모든 것

셀렉터 *는 모든 범위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모든 것을 개별적으로 다 선택하는 것
+는 형제를 선택, ~는 인접형제들

align-content = 여분의 공간이 있는 경우 세로간격 조절로 items와는 결이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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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정규 일정이 시작된 후 주중에는 언제나 주말을 바라보고 버틴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주말도 그렇게 달콤하지만은 않다.

 

주중에 이걸 해야지 저걸 해야지 생각하며 적어둔 것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있고 

월~금(이번주는 목요일이 어린이날이라 4일이다)동안 학습한 내용에 대해 복습하는 것 또한 만만치는 않다.

밖에서 처리해야 할 일들도 있고 늦잠까지 겹치다 보면 오늘 하루를 손해본 것 같은 안타까운 마음까지 생긴다.

 

차라리 복습할 시간조차 없게 월화수목금금금이라면 다른 생각 없이 어느새 끝난 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눈다래끼 때문에 마음 편하게 새벽까지 복습하지도 못하는 부분이 안타깝다.

 

저번주부터 생각만 했던 국민취업지원제도(우분투라 현재 컴퓨터에서는 되지 않는다...)도 2유형이다 보니 딱히 신청해도 뭐 안될 것 같은데?.. 같은 불안감도 있었지만 오늘 기초 신청은 완료했다. 16000원씩 20일? 기준으로 32만원이 제공된다는 느낌인데

훈련수당들과는 다른건지 중복되는지도 모르곘고 되면 좋다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복잡한 지원들과 스캔본 제출등을 완료했다. 여기에 더 이상의 시간을 쓰기에는 복습할 시간도 부족하다..

 

그나마 시간이 부족해 미뤘던 대청소도 했고 걸렸던 국민치원제도도 했으니 내일은 css의 대표적인 개구리정렬과 초밥선택게임을 완료하고 나가서 필기용 공책(스프링만 달려있는 빈 노트)도 사고 css퀴즈도 해결하면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정리가 될 것 같다.

 

다음주는 리눅스, 깃, 배열, 객체, 거기에 무려 JavaScript 핵심문법...! 약간의 예습도 필요할 것 같다.

조금의 예습이 주중의 수면시간을 당긴다는 생각으로 배열/객체도 좀 봐뒀으면 좋겠다.

이름부터 나쁜녀석들이라는 직감이 온다 

 

앗 그리고 작성 도중 카톡(국비오픈채팅방)에서 28만원이라고 말씀해 주신 분이 계신 걸 보면 28만원 +10여만원(기본출석수당?)+20만원(1일출석1만원 훈련??수당)으로 잘하면 50만원이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개인재산이 아닌 가구의 재산으로 청년의 수당자체가 제한받는 사실은 많이 안타깝다.. 

부모의 재산은 당연히 자식의 재산이라고 생각하는걸까? 어느정도의 개선은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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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SS(Cascading Style Sheets)의 각 규칙이나 규칙 집합은 하나 이상의 셀렉터와 하나의 선언 블록을 이룬다.

2.아래의 우선순위에 충돌이 나는 경우 아래의 우선순위로 마무리 작업을 할 경우 작동을 하지 않아 당황할 수 있다.
(실제로 대부분 css가 먹히지 않는 상황은 아래 우선순위 중요도에서 밀린 탓일 것이다.)@@@@@@
CSS 우선 순위 (높은 순위에서 낮은 순위 순)
1.중요성-‘!important’은 이전의 우선 타입들을 덮어쓴다.
2.인라인-HTML 'style' 속성을 통해 HTML 요소에 적용되는 스타일
3.미디어 타입-미디어 특정 CSS가 정의되어 있지 않다면 프로퍼티는 모든 미디어 타입에 적용된다.
4.사용자 정의-대부분의 브라우저가 접근성 기능을 갖추고 있다:사용자 정의 CSS
5.셀렉터 특정성-특정 컨텍스트 셀렉터(#heading p)는 일반 정의를 덮어쓴다.
6.규칙 순서-마지막 규칙 선언은 가장 높은 우선 순위를 가진다.
7.부모 상속-프로퍼티를 지정하지 않으면, 부모 요소에 상속된다.
8.HTML 문서 안에서의 CSS 프로퍼티 정의-CSS 규칙 또는 CSS 인라인 스타일은 기본 브라우저 값을 덮어쓴다.
9.브라우저 기본값-가장 낮은 우선 순위: 브라우저 기본값은 W3C 초기값 사양에 정의되어 있다.

3. 
UI=user interface
UX=user experience 

body(Selector/셀렉터){
(Declaration block/선언블록={}을 의미)
-(Declaration/선언)
-(Declaration)
--(Property/속성명) : (Value/속성값);
---(예시)color : red; // font-size : 30px; 등
}



4.시멘틱 요소를 사용할 때는
-------header------- 이런 형태로 작성되며 
nav    main   aside  nav와 footer에는 주로 ul과 li를 이용한다.
-------footer------- 

5.<li class="menu-item selected">Home</li> 등 ' '(공백)을 이용해 여러개의 class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

6.색=color / 테두리 색=border-color / 배경 색=background-color / 글꼴=font-family:"글꼴" / 크기=font-size / 굵기=font-weight / 밑줄=text-decoration / 자간=letter-spacing / 행간=line-height / 정렬=text-align / 세로정렬=vertical-align(display 속성이 반드시 table-cell이며  정렬하고자 하는 글자를 둘러싸고 있는 박스의 높이가, 글자 높이보다 큰 경우에만 적용할 수있다.)

7.절대 단위: px, pt /상대 단위: %, em, rem, ch, vw, vh 등
글자의 크기는 1rem이 기본이며 크기에 따라 조절하기 쉽다.
vw와 vh는 viewport width와 viewport height을 의미하며 너비/높이의 1/100씩을 의미한다. 화면에 꽉 차는 내용을 설정하고 싶은 경우 유용하다.

8.<p>, <div>, <h1>등 block박스는 줄을 전부 차지하며(flex등 예외 제외) <span>같은 inline박스는 내용물 또는 설정 값 만큼의 자리만 차지한다.

9.네가지 방향의 입력의 경우는 주로 위, 오른쪽, 아래, 왼쪽의 시계방향 순서로 배치되며 -top -right 등의 단어를 붙여서 특정 방향만의 조절도 가능하다.
외부와 border 그리고 content를 기준으로 했을 때 외부와 border의 사이에 들어가는 공간을 margin값으로 조절하며 border와 content박스의 사이 공간 조절을 padding값으로 할 수 있다.

10. 셀렉터는 전체선택(*), 태그명(tag), 클래스명(.class), 자식셀렉터(selecor > selecor2), 후손셀렉터(selecor selecor2 {}), 형제셀렉터(selecor ~ selecor2 {}), 인접 형제 셀렉터(selecor + selecor2 {}), 섹렉터 내부 속성셀렉터(selecor[tag])??, 셀렉터의 첫번째/마지막 자식 셀렉터(selecor:first-child), n번째 자식 셀렉터(selecor > selecor2:nth-child(n)), 형제중 처음/마지막 셀렉터(selecor:first/last-of-type), 셀렉터2 제외 셀렉터(selecor:not(selecor2))등이 있다. 사용 또한 자동완성 기능이 있기 때문에 눈에 익는 정도만 더 보면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하다.

11. link, visited, hover, active, focus등은 더 숙달이 필요하다.@@@
 
12.wireframe은 와이어로 설계된 모양을 의미하며 웹이나 앱의 인터페이스를 미리 묘사해 구조를 보여주는 용도로 설계를 위해 제작하며 잘 만들 경우 와이어프레임만으로 용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13.화면은 수직분할(ㅣㅣㅣ)과 수평분할(三)순서로 적용하며(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내부 비율분할(width: 70%/height: 40% 등)로 쉽게 나눌 수 있다.

14. 정렬기능에는 아래와 같은 속성과 값들이 있다.
justify-content(flex-end / center / space-between / space-around / space-evenly)
align-items(flex-start / flex-end / center / baseline / stretch(default))
flex-direction(row (default) / row-reverse / column / column-reverse)
order(... -1, 0(default), 1, ...)
align-self(flex-start / flex-end / center / baseline / stretch)
flex-wrap(nowrap(default) / wrap / wrap-reverse)
flex-flow(<flex-direction> <flex-wrap>)
align-content(flex-start / flex-end / center / space-between / space-around / space-evenly / stretch(default))

justify-content(가로선 정렬) / align-items(세로선 정렬) / flex-direction(정렬할 방향 지정) / order(순서지정) / align-self(기존 세로선 정렬을 무시하며 자신만 지정된 방식으로 세로선 정렬) / flex-wrap(플렉스 요소 줄바꿈) / flex-flow(정렬방향 지정 + 줄바꿈) / align-content(여분 공간이 있는 경우 세로방향 간격 조절)

15.flex:<grow(팽창 지수)> <shrink(수축 지수)> <basis(기본 크기)>
기본값은 'flex: 0 1 auto' 상태이며 -grow -shrink -basis등을 붙여 각 값만 따로 지정할 수 있다. 이 flex속성은 자식값에 직접 할당되어 근처의 다른 형제들의 flex값과 비교된다.(그렇기 때문에 자식에 각각 할당해야 하는 것)
팽창지수가 모두 1(flex:1)인 경우 빈 공간이 있을 경우 각자 동일한 비율로 할당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단 basis의 값이 있기 때문에 grow값이 0이라고 해도 shrink값은 1이기 때문에 기존 할당값 미만으로 줄어들지는 않는다.


복습을 해도 시간상 모든걸 다 파악하고 넘어가기는 쉽지 않다.

복습은 해도 해도 부족한 것 같다.

 

내일은 개구리(flex)와 코드스테이츠 CSS문제를 한 후 초밥(css)까지 클리어 해야곘다.

선택자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실력과 flex정렬만 제대로 할 줄 알아도 대부분의 배치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오늘 배운 우선순위 또한 시간이 날 때 제대로 파악해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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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계산기 기능구현을 끝낸  계산기와의 마지막 날이다.

계산기에 기능들은 조건,반복문을 떠올리며 순조롭게 했으나

깃허브에서 자료를 받아오는 일과 등록하는 일 등은 쉽지 않았으며

텍스트 내용을 바꾸는 법 또한 알려주지 않아 검색을 통해 해결해야만 했다.

 

하나 하나 진도가 나갈수록 배워온 것들을 적용하며 해결해나가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하나씩 배울 때와는 다르게 서로가 상호작용으로 어긋나는 일들이 너무 많아 피곤함도 많았다.

주석, 컨벤션.. 협업뿐만 아니라 나 자신과의 기억력 싸움에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된다.

 

네 번째 페어분과도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됬는데 오늘 딱 하루만 같이 하고 헤어지니 많이 아쉬웠다.

다음주 월요일 페어분도 딱 하루만 하고 헤어지는 것 같은데 이런저런 아쉬움이 늘어간다.

 

아무래도 코드스테이츠 자체가 지원단계에서부터 하려고 하는 의지와 적극성 등을 강요하는 여러가지 절차들이 있기 때문인지 네분의 페어 모두 열정적이며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쉬지 않고 해결하려고 하셨다. (2시간넘게 연속해서 하다 머리아프시다고 10분 쉬자고 한분이 하신적은 있다.) 

 

코드스테이츠에서 이런 저런 것들도 다 좋지만 제일 좋은건 열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적극적인 자세의 동기들이 아닐까?

큰 규모의 열정있는 개발자 지망생들을 모아둔 스터디 그룹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저녁에는 저번에 먹었던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서 또 갔는데 오늘도 맛있었다.

 

식사 후 모각코방에 들어가니 오늘도 여섯분 정도가 열심히 하고 계셔서 열심히 복습하고 회고를 작성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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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돌이켜보면 간단하지 않았다.

기본 구성은 간단했지만 advanced와 nightmare는 말 그대로 악몽이었다.

83/84까지 달성 후 복잡함에 마지막 문제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우분투에 있는 기본 계산기로도 구현이 안된 기능을.. 실제로 사용하지도 않을 이상한 기능은 무리였다.

(1,0,0,.,.,1,2,5,2,+,1,2,+,1,5,-,-,2,3,-,1,4,4,2,/,2,3,/,/,1,2,*,2,3,Enter를 연속으로 누르면 -111.48956666666668이(가) 화면에 표시되어야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수도코드를 작성해서 했으나 중간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충돌해서 오히려 해결가능한 문제수가 줄어들기만 해서 원상태로 복구시킬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의 회고로 고쳐야 할 부분은

1.원하는 부분의 선택에 대해 더 공부해야한다.(가르쳐 주지 않은 부분이었다... ㅠㅠ css셀렉터가 아닌 내부 셀렉터 관련 수업자체가 뒤에 위치해있다)

 

2.함수 내부에 함수를 넣는 고차함수?도 더 공부해서 빠르게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차함수도 뒤에있다..)

 

3.깃허브 이용 방법 또한 더 알아둬야 빠른 협업을 위한 기본이 될 것 같다.(요것도 검색해서 해결해야 했다)

 

4.반복,조건문은 충분히 잘 사용하고 있지만 그 내부 명령어들의 통일성과 컨벤션 규정에 대해 학습해 이것저것 충돌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직관적이게 만들어야겠다.

 

5.주석은 생각나서 중간부터 달긴 했지만 초반엔 하나도 주석을 달지 않았고 후반에도 중간중간 까먹고 진행해버려서 주석이 없는 부분이 많다. 주석을 생활화해 원하는 부분도 빨리 찾을 수 있고 남이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해야겠다.

 

계산기는 스켈레톤에 기능들을 구현한 것이기 때문에 코드스테이츠 저작권상 83/84 가지의 동작 리스트를 올리기는 애매하다고 생각해 올리지 않았지만 깃허브에서 조회는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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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을 좀 하다가 내일은 시작과 동시에 페어분과의 작업을 연달아 7시간이나 해버리고 세션과 함께 마무리가 되어버리는 이상한 스케쥴이라(그 작업에 대한 사전 학습 시간조차 없다.. 작업내용을 페어분과 함께 읽어야 할 판) 걱정이 앞서 예습메타로 들어갔다.

 

코드스테이츠에서는 페어와의 해결을 위해 문제등은 풀지 말라고 했지만 이건 코플릿도 아니고 문제해결이라기보다는 사전 이해작업이니 허용범위 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일단 남의 코드를 받아서 하는 것 조차 설명이 없다보니 검색을 통해 code를 눌러서 다운받았고 

내가 작성한 코드가 아닌데 내가 여태 작성한 코드보다 덩치가 커서 (json이라는 애도 많이 있으며 파일만 10개였다.) 한눈에 파악하기도 쉽지 않았다. 자세히 보니 사실은 다 고만고만한 애라는걸 파악했지만 내부의 함수들 또한 각자 기능이 다르고 생각한 사람도 나와는 기준점이 다르기 때문에 파악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이래서 개발자는 협업능력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 같다. 이건 그나마 주석이 수십줄은 달린 학습용 계산기 작업용 틀이었는데 실제로 사용하는 큰 작업에서 주석도 제대로 없다면 파악하는데 며칠이 걸리지 않을까?

 

딱히 동영상 강의도 없고(뭔가 있는 척 하는 글을 보면 내일 수정될지도 모르겠다.) 있다고 해도 페어시간에 보는 건 이상하다고 생각된다. 내일 페어분과 함께 당황하며 해결해 나갈 걸 생각하면 걱정도 되고 모각코 방에 질문을 살짝 해봤지만 질문능력도 떨어지고 전문용어..?도 부족하기 때문에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제대로 설명하기도 힘들었다. 

 

의외로 이런 과정들이 나중에 다른 개발자와의 의사소통에는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지만.. 오늘은 공휴일 치고 그렇게 행복하지 않다. 같이 고민해줄 페어도 없고 학습할 자료도 애매한 상황..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계획대로 개구리랑 초밥 css공부나 하면서 즐겼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하루 하루가 소중한데 정리할 수 있는 시간 하나가 날아간 기분이다.

 

어제는 어른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이라며 웃었지만 오늘의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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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 만들기 복습을 하면서 추가적인 기능들을 공부한 후  추가적인 학습 없이 바로 뛰어드는 내일의 계산기 구현 예습을 했다..

여러가지 시도들을 했지만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1.제대로 된 기능 구현이 안됨

 

2. 0 + 0 = 0 의 5개의 칸 중 1,3,5번쨰 칸에 각각 숫자를 넣어줘야 하는데 학습 내용에 

변수 firstOperend에 담긴 HTML 엘리먼트의 textContent에 받아온 숫자를 입력하면 됩니다. 직접 해보세요! 와 관련된 내용이 없어 아래에 동작기능구현만 해버렸다.

 

3.하는 도중 생각났는데 숫자가 한자릿수가 아니라면 두번째 숫자칸으로 넘어가면 안된다. if문에 첫번째 숫자가 있는지 체크를 하는 조건은 operator를 눌렀을 때 발동해야 한다 (숫자에 넣을 뻔 했다.)

 

월단위 계획과 유튜브 강의등을 찾아보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버렸다.

내일은 막힘없이 진행됬으면 좋곘다.

 

페어 작업보다는 개인작업 + 두세시간마다의 세션참여로 체크하는 방식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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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일기 내용도 코드스테이츠와 관련된 내용들로 변해가는 것 같다.

막상 하루가 시작되면 정해진 일정대로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국취제?같은 것들과 딥다이브, 자격증 등 생각해둔 것들을 진행하지 못하는 것 같다.

금요일 하루도 9시부터 과제와 줌으로 8시간 연속 달리기라 힘들 것 같다.

 

다음주는 월,화,수,목,금 순서로 보통,보통,힘듬,쉬움,보통정도로 평범한 한 주가 될 것 같다.

아무래도 공휴일이 추가된 주는 압축을 해서 더 힘들어 지는게 아닌가 싶은 합리적 의심도 가능하다.

 

다다음주도 힘듬,쉬움,힘듬,쉬움,쉬움으로 적당한 균형이 있어보인다.

 

오늘은 세 번째 페어분과의 이틀이 끝나고 다시 작별의 시간이었다.

확실히 관련전공자분이셔서 그런지 아시는 것도 많고 해본 것도 많으셔서 엄청 큰 도움이 됬다.

css는 조금 일찍 마무리하고 배포에 대해서 배우고 진도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모던 자바스크립트를 책으로(순수 내용이 900페이지가 넘는다) 다 보는 건 힘들기 때문에

FE js딥다이브 스터디 유튜브를 보면 더 편하다는 추천도 받아 강의도 볼 예정이다.

금요일 하루까지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순탄하게 금요일도 마무리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루용 페어분과 새로 만나야 하니

이것 또한 의사소통 및 협업능력 훈련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조금 불편한 것 같다.

(정이 좀 들려고 하면 자꾸 떼어놓으니..)

 

점심에는 무난하게 삼계탕을 먹었는데 앞 뒤 포위 시간표라 (페어 9~12/12~3) 호다닥 먹고 낮잠도 자지 못했다.

사실 위의 날짜별 난이도도 얼마나 많은 카메라환경인가에 달려있다.

세션에서 동기분들의 자랑타임을 보는데 다들 얼마나 잘하시는지 전직 디자이너분이 있다던데 열분도 넘어보이는건 착각일까?

처음엔 와! 우와! 대단해! ㄴㅇㄱ 이런 분위기로 화목하고 웃는 분위기였다면 뒤로 갈수록 앗.. 아.. ㅠㅠ 나는 뭐지 같은 분위기들로 변질되기 시작헀다. 다행히 마지막 마무리를 스티븐잡스님께서 해주셨기 때문에 다들 웃으며 정리할 수 있었다.

질문타임은 오늘도 예정시간(18:00)을 20분은 넘어서 결국 저녁시간때문에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나만 빼고 좋은 꿀팁 듣는 것 같아!!)

 

저녁은 간단하게 떡볶이를 먹었는데 오랬만에 먹어서 그런지 배가 고팠었는지 엄청 맛있게 먹었다.

 

주문한 눈 마사지팩이 와서 눈 마사지를 했는데 ... 2시간이 넘게 잠들어버렸다.

하루 세번은 마사지를 하고 싶었는데 이런 기절마사지팩이면 곤란하다!

 

어린이날 덕분에 어른들이 행복한 아이러니함을 뒤로하며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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