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5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하려고 피곤하지만 조금 더 일찍 출근해봤다.

 

텀블러

저번에 회사분이 물을 매일 SFDC 물통으로 마셔서 하나 집에 있는걸 준다고 하셨었는데

오늘 텀블러를 가져다 주셔서 이걸로 물을 마셔봤다.

 

뭔가 용량이 더 크긴 한데 입구 부분이 상당히 좁아서 물이 콸콸 나오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뭔가 색다른 기분을 낼 수도 있고 용량도 좀 더 커서 계속 이걸 쓸 것 같다.

 

베디(3,600원)

점심은 맥도날드에서 주마다 바뀌는 쿠폰 할인으로 베이컨 디럭스(토마토 제외)를 주문했는데

이전에 베토디를 맛있게 먹어서 베토디세트 할인한다는 정보를 주셨던 것도 생각나서 다시 기분이 안좋아졌다.

 

KFC 핫크리스피치킨(3,300원)

퇴근길에 26주 적금에 대해서 이야기하다보니 1시간 가까이 퇴근을 늦게 해버렸는데

오늘이 KFC 치킨데이라는걸 들어서 나도 한번 주문해봤다.

 

3300원 치고는 상당히 괜찮았는데

치킨 주문한다 생각하고 한 8개 주문하면 13200원이니 저번에 먹었던 패키지보다 훨씬 좋아보이긴 하지만

데워먹는 것도 일이기도 하고 그냥 가끔 우연히 알게되면 먹을만한 이벤트 같다.

 

점심에도 저녁에도 작업을 하는데

3주만에 오는 쏠림현상을 어떻게 막아내고는 있는데 

정신상태도 그렇고 피로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힘든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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