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출근길에 하늘에 구름이 하나도 없어서 한번 찍어봤다.
카메라가 그닥 좋지 않아서 구름이 특이하더라도 굳이 찍진 않았는데
구름이 없는 하늘은 딱히 찍어야 하는 특정 물체가 존재하지 않아서 그런지 잘 나온 것 같다.

오늘은 조금 더 무난하게 출근하긴 했는데
피로는 작업 때문에 아직 누적되고 있어서 조금은 피곤한 상태였다.
그래도 오전부터 회사에서 좋은 일이 있어서 다시 기분이 좋아졌는데
이렇게 조금씩 일상 속 소소한 행복에 만족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떡 특히 이런 꿀도 아닌 덩어리만 큰 송편이라고 하지만 내부도 빡빡한 이런건 좋아하지 않는데
장인어른이 사다주신거라고 나눠주신거라서 맛있게(?) 먹었다.

저녁은 간단하게 스크램블에그를 해서 먹었는데
이제 집도 다른 것도 청소가 좀 됐으니까 식재료도 조금 신경써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