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7

트리트먼트를 하게 되니까 확실히 평소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데

다음부터는 조금 더 여유있게 일어나야 할 것 같다.

 

머리카락

머리카락이 하나 잡혔는데 생각보다 많이 길어서 보니 거의 키보드에 가깝게 쭉 늘어났다.

 

기부 가능한 최소선이 25cm였는데

일단 이제 25cm가 얼추 되긴 하는 것 같아서 선택은 가능하지만

전반적으로 25cm가 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묶은 상태에서 묶은 머리 아래가 25cm가 되려면 올해안에 될지는 잘 모르겠다.

 

점심에는 회사로 돌아가는길에 예전에 선물받은 기프티콘을 사용해봤는데

그냥 물건을 가지고 기프티콘 바코드만 찍으면 끝나서 생각보다 별거 없었다.

 

오늘은덮밥

저녁은 오늘은덮밥에서 덮밥을 먹게 됐는데

덮밥은 무난하게 살짝 싱거웠는데 그냥저냥 건강할 것 같은 느낌이고

잔치국수는 적당히 어디서든 나올 것 같은 맛이긴 했는데

와 맛있다 느낌은 아니고 김치가 있으면 들어가는 정도였다.

 

지하철

퇴근길에 마침 같이 퇴근하시는 분이 계셔서 지하철까지 같이 내려갔다가 돌아왔는데

언제나 그렇듯 대화하면서 가면 지하철까지 가는 길은 너무 짧았고 돌아오는 길은 길었다.

 

노래방

돌아오는길에 노래방에 갔는데

황당하게 34점이랑 100점이 나와서

이 기계가 점수가 랜덤인건지 아니면 그냥 내가 들쭉날쭉하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인바디

거의 두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오랜만에 헬스장에 왔는데

그 사이 골격근 0.2kg, 체지방 0.2kg씩 안좋은 방향으로 바뀌긴 했는데

그 긴 시간동안 운동을 안한 것 치고 유의미한 손실은 아닌 것 같다.

 

작업으로 인해서 오늘도 4시가 다 된 시점에 자게 됐는데

내일은 야근없이 빨리 퇴근해서 적당히 하다 일찍 자서 피로회복을 해야겠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면보충  (0) 2025.09.13
시장 방문  (0) 2025.09.13
소소한 일상  (0) 2025.09.10
청소  (0) 2025.09.09
월요일  (0) 2025.09.08

+ Recent posts